들른 지음아이 입니다~ >_<
그동안 바빠서(?) 자주 못들렀었어요 ㅠ_ㅠ
들러도 글은 못남기고 글만 주욱 읽었었는데.
드 디 어.!
새 모니터를 장만 했습니다!
저희집 모니터가 어어어어어엄청 오래된데다가
15인치이구 초점도 안맞아서 글씨가 제대로 안보였었거든요.
그 쪼그마한 걸로 해상도 높이고 쓰자니 어찌나 눈이 아프던지...;;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가 17인치 모니터로 바꿔 주셨어요 +_+
니헤헤헤.
게다가 방학때 죽어라 알바해서 긁어모은 돈으로 드디어 ㅠ_ㅠ
마이 커엄! 을 샀따는 (주륵 ㅠ_ㅜ)
거실에 있는 컴이 맛이 가서요.
그동안 소리가 안나왔었거든요...=_=;;
일음도 못듣고 동영상도 못보고...
어찌나 처절의 나날이었는지...ㅠ_ㅠ
이제 방에 떡하니 하나 둔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뿌듯하던지...
덕분에 잔고가 제로여서 뒷일 수습이 걱정 많이 되긴 하지만요..;;;
게다가 사촌오빠가 TV아웃 되는 그래픽 카드로 달아줘서
티비로 일드도 실컷 보려구요~ >_<
(마이컴은 추석에 와요 ㅠ_ㅠ 참자 일주일...ㅠ_ㅠ)
암튼 암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앞으론 자주 올께요~
잇힝~♡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