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난강 "지우상, 꼭 출연해줘요"
[스포츠한국 2004-09-11 08:36]
‘최지우, 반가워요!’톱스타 최지우가 초난강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지우는 10월 말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해 초난강이 멤버로 활동 중인 그룹 SMAP가 진행하는 후지TV ‘SMAP X SMAP’에 초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SMAP X SMAP’는 일본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본측 관계자들의 최지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일본 프로모션 방문 때 최지우가 이 프로그램에 반드시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초난강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초난강은 한국어에 능통한 이른바, ‘한국통’이어서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최지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배용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겨울연가’가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11월27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일본 현지의 관심 때문에 초난강 등 ‘SMAP X SMAP’ 제작진들이 최지우를 프로그램에 불러들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지우를 비롯, 이병헌 추상미 김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일본 어뮤즈사에 수입된 데 이어 일본 유력 배급사인 토호배급사 라인를 통해 일본 전역에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이병헌 최지우 등 ‘한류 스타’들의 명성에 힘입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규모가 큰 배급사가 배급을 맡아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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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뭔가 아스트랄(.....)
[스포츠한국 2004-09-11 08:36]
‘최지우, 반가워요!’톱스타 최지우가 초난강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지우는 10월 말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감독 장현수ㆍ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해 초난강이 멤버로 활동 중인 그룹 SMAP가 진행하는 후지TV ‘SMAP X SMAP’에 초대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SMAP X SMAP’는 일본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일본측 관계자들의 최지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일본 프로모션 방문 때 최지우가 이 프로그램에 반드시 출연했으면 좋겠다는 초난강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초난강은 한국어에 능통한 이른바, ‘한국통’이어서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최지우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배용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겨울연가’가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가 11월27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일본 현지의 관심 때문에 초난강 등 ‘SMAP X SMAP’ 제작진들이 최지우를 프로그램에 불러들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지우를 비롯, 이병헌 추상미 김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일본 어뮤즈사에 수입된 데 이어 일본 유력 배급사인 토호배급사 라인를 통해 일본 전역에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이병헌 최지우 등 ‘한류 스타’들의 명성에 힘입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규모가 큰 배급사가 배급을 맡아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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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뭔가 아스트랄(.....)
무엇보다 맘에 안 드는 건 우리나라 언론은 일본 연예인들을 참 깎아 내리는 경향이 강하다는... =_=
무엇보다도 쿠사나기는 엄청 만만하게 본다는;;;;; (오라버니; 컨셉이 잘못이었다니까요;;;)
(2003 수입이 쟈니즈 내 1위인 분이죠-_- 세금만 1억엔에 추정수익 3만엔;;;
물론 나카이군이 기간 내 신고를 안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