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ㅅ-; 언제나 헛소리하고 다니는 럽엠플로 예요...
기억 하실분이 있으실지 ;
음.. 요즘... 아니... 고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이맘때쯤에 외모나 입는 옷... 악세사리 등등에 신경이 쓰일것 같네요...
현제 나이 20....
항상 거울을 보면서 생각을 하는게... 왜 이렇게 생겼나.. 하는 겁니다..
물론 이런글 적어놓으면 외모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요!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제가 속할 사람들틈에 끼어 있으면 위축될수밖에 없을것같네요... 모두 잘난 사람들만 모아놓은
단체라서 ...
흠.. 이런 저조차도 사람을 대할때 외모를 먼저 봅니다..
제 친구들중에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폭탄...은 없죠...
있다면 성격이 좋은 친구일께 분명합니다..
첫인상이 나쁜... 외모에 문제가 있는 (혹은 다른 것.. 성격. 냄세. 등등)아이를
별이유없이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대하기도 했었죠...
지금은 대학도 들어가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사람에 대해서도 알아가니깐
그런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푸념뿐인 글이로군요 -ㅅ-; 아하핫;
글쓰는 능력이 좋았으면 합니다;
모두 굿나잇~
기억 하실분이 있으실지 ;
음.. 요즘... 아니... 고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부쩍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이맘때쯤에 외모나 입는 옷... 악세사리 등등에 신경이 쓰일것 같네요...
현제 나이 20....
항상 거울을 보면서 생각을 하는게... 왜 이렇게 생겼나.. 하는 겁니다..
물론 이런글 적어놓으면 외모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요!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제가 속할 사람들틈에 끼어 있으면 위축될수밖에 없을것같네요... 모두 잘난 사람들만 모아놓은
단체라서 ...
흠.. 이런 저조차도 사람을 대할때 외모를 먼저 봅니다..
제 친구들중에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폭탄...은 없죠...
있다면 성격이 좋은 친구일께 분명합니다..
첫인상이 나쁜... 외모에 문제가 있는 (혹은 다른 것.. 성격. 냄세. 등등)아이를
별이유없이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대하기도 했었죠...
지금은 대학도 들어가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사람에 대해서도 알아가니깐
그런것도 많이 사라졌습니다만...
푸념뿐인 글이로군요 -ㅅ-; 아하핫;
글쓰는 능력이 좋았으면 합니다;
모두 굿나잇~
......저도 예쁜 걸 무지 밝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