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 개(開)
㉠열다 ㉡피다 ㉢펴다 ㉣개척하다 ㉤시작하다 ㉥깨우치다 ...[형성문자]뜻을 나타내는 문문(門☞두 짝의 문)部와 음을 나타내는 부수 이외의 글자 견의 전음이 합하여 이루어짐. 음을 나타내는 부수 이외의 글자 (견→개는 변음)는 두 개의 물건이 평평하게 줄 짓는 일인데, 一(일☞빗장)과 양손모양의 글자 공이 본디의 모양이라고도 일컬어짐. 그 설에 의하면 두손으로 빗장을 들어 올려 양쪽 문짝을 여는 것임
이렇게 희망적인 뜻을 가진 한자인데...
왜 이 글자와 만나버리면 우리를 이다지도 기분 나쁘게 할까요?
...
개(開).학(學)
-_-;;;
㉠열다 ㉡피다 ㉢펴다 ㉣개척하다 ㉤시작하다 ㉥깨우치다 ...[형성문자]뜻을 나타내는 문문(門☞두 짝의 문)部와 음을 나타내는 부수 이외의 글자 견의 전음이 합하여 이루어짐. 음을 나타내는 부수 이외의 글자 (견→개는 변음)는 두 개의 물건이 평평하게 줄 짓는 일인데, 一(일☞빗장)과 양손모양의 글자 공이 본디의 모양이라고도 일컬어짐. 그 설에 의하면 두손으로 빗장을 들어 올려 양쪽 문짝을 여는 것임
이렇게 희망적인 뜻을 가진 한자인데...
왜 이 글자와 만나버리면 우리를 이다지도 기분 나쁘게 할까요?
...
개(開).학(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