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_-;
어찌나 소리가 큰지 얘기 소리 까지 다 들릴 정도군요;;
곰국이 어쩌고 내 친구가 말이야.[박수치면서]오호호호호!! 어쩌고 저쩌고..-_-;;
9시25분인데 좀 작게 얘기 해야 되는 게 아닐까 모르겠네요[지금 옆에서 친구 자고 있음=_=;]
특히나 웃음소리가..오호호호호호!!!..............OTL
언제 그치려나 그저 화를 삭히면 지켜 볼 수 밖에..ㅠ0ㅠ
지금 옆집 앞집 뒷집에는 아줌마들 수다가 귀를 울리지는 않으시나요?..
어찌나 소리가 큰지 얘기 소리 까지 다 들릴 정도군요;;
곰국이 어쩌고 내 친구가 말이야.[박수치면서]오호호호호!! 어쩌고 저쩌고..-_-;;
9시25분인데 좀 작게 얘기 해야 되는 게 아닐까 모르겠네요[지금 옆에서 친구 자고 있음=_=;]
특히나 웃음소리가..오호호호호호!!!..............OTL
언제 그치려나 그저 화를 삭히면 지켜 볼 수 밖에..ㅠ0ㅠ
지금 옆집 앞집 뒷집에는 아줌마들 수다가 귀를 울리지는 않으시나요?..
흠..우리 엄마부터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