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는 일본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말이면 나가서 항상 음반을 사곤했죠...
물론, 용돈쪼개서 사는거라서 새음반은 거의 안샀구요, 워낙 일본은 중고샵이 활성화되있기때문에,
대부분 츠타야에서 해결을 했더랬습니다...
한 3~4일후면 3분의 2가격정도로 다운되서 거의 새음반상태로 나오니까요...
최신음반은 그정도지만, 2000년 이전에 나온 음반들은 무척 저렴했던 기억이...
예로, smap 싱글은 100엔에 산것도 있구요
더 예전꺼는 물론 뒤죽박죽 된 곳에서 힘들게 찾아야 했지만 50엔에 구입했던적도...
예전 음반 찾아서, 저렴하게 사가지고, 집까지 오는 전철안에서 듣는 그 기쁨이란... ^^
한국에 있으니까 음악은 무척 듣고싶은데 구입이 어렵고... 배송료까지 추가되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물론, 이곳에서 많이 좋은곡들 얻어가지만, 그래도 사고싶은 음반들 있잖아요.. 소장하고픈...
그래서, 중고CD 쇼핑몰을 뒤지는 중인데...
어디가 좋고, 저렴할까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새음반은 저얼대 못사겠다는...
뭐, 중고음반이라해도, 배송료 붙고 그럼 그거 역시 부담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디서들 구매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주말이면 나가서 항상 음반을 사곤했죠...
물론, 용돈쪼개서 사는거라서 새음반은 거의 안샀구요, 워낙 일본은 중고샵이 활성화되있기때문에,
대부분 츠타야에서 해결을 했더랬습니다...
한 3~4일후면 3분의 2가격정도로 다운되서 거의 새음반상태로 나오니까요...
최신음반은 그정도지만, 2000년 이전에 나온 음반들은 무척 저렴했던 기억이...
예로, smap 싱글은 100엔에 산것도 있구요
더 예전꺼는 물론 뒤죽박죽 된 곳에서 힘들게 찾아야 했지만 50엔에 구입했던적도...
예전 음반 찾아서, 저렴하게 사가지고, 집까지 오는 전철안에서 듣는 그 기쁨이란... ^^
한국에 있으니까 음악은 무척 듣고싶은데 구입이 어렵고... 배송료까지 추가되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물론, 이곳에서 많이 좋은곡들 얻어가지만, 그래도 사고싶은 음반들 있잖아요.. 소장하고픈...
그래서, 중고CD 쇼핑몰을 뒤지는 중인데...
어디가 좋고, 저렴할까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새음반은 저얼대 못사겠다는...
뭐, 중고음반이라해도, 배송료 붙고 그럼 그거 역시 부담되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디서들 구매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요새 수아경매를 통해 이것저것 눈여겨 보고 있는데..
수아경매에도 괜찮은 물건 꽤 많이 올라오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