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때문에 정말 못살겠어요... 것참.
벌써 횟수로 3년이 넘어가고 있는 요즈음... 거의 마지막이라더군요..
처음 그 말 들었을땐 정말 '날아갈것같아'모드였습니다만.
요놈의 고무줄. 갑자기 고무줄을 매달고 드라큐라 행세를 하라니....;;
의사선생님 미워요;ㅇ; 외관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 저지만... 아프잖아요;ㅇ;ㅇ;ㅇ;ㅇ;ㅇ;
(하지만 꼬박꼬박 잘 하고 있다)
선생님 말씀은 꼬박꼬박 잘 듣는 타입-> 피곤(....)합니다.
하지만 빛나는 미래(?)를 위해서! 아자!
벌써 횟수로 3년이 넘어가고 있는 요즈음... 거의 마지막이라더군요..
처음 그 말 들었을땐 정말 '날아갈것같아'모드였습니다만.
요놈의 고무줄. 갑자기 고무줄을 매달고 드라큐라 행세를 하라니....;;
의사선생님 미워요;ㅇ; 외관은 그닥 신경쓰지 않는 저지만... 아프잖아요;ㅇ;ㅇ;ㅇ;ㅇ;ㅇ;
(하지만 꼬박꼬박 잘 하고 있다)
선생님 말씀은 꼬박꼬박 잘 듣는 타입-> 피곤(....)합니다.
하지만 빛나는 미래(?)를 위해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