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시험이 끝나고 어제가 제 생일이였어요
근데 시험 보기 전부터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생일까지 쭉 냉전상태ㅠ_ㅠ
정말 짜증에 짜증이 겹쳐서 어제 친구들과 영화보려구 나갔는데
보려던 착신아리는 전부 매진-_ㅠ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데 시바사키 코우, 츠츠미 신이치 주연이란 말에 벌떡;;)
정말 짜증이 밀려서 노래방가는데 20분을 기다리라 하고.
보드카페 갔더니 자리가 없고, 빙수집갔는데 역시 자리가 없고..
한참 헤메였지만 결국 보드카페 가서 열심히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ㅠ_ㅠ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어제 케익 2조각과 케밥을 먹고 바로 자는 바람에
얼굴이 인간의 얼굴이 아니네요.;
아아아. 이렇게 우울했던 생일은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ㅠ_ㅠ
그나마 보드카페에서 재미있었긴 했지만..
근데 시험 보기 전부터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생일까지 쭉 냉전상태ㅠ_ㅠ
정말 짜증에 짜증이 겹쳐서 어제 친구들과 영화보려구 나갔는데
보려던 착신아리는 전부 매진-_ㅠ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데 시바사키 코우, 츠츠미 신이치 주연이란 말에 벌떡;;)
정말 짜증이 밀려서 노래방가는데 20분을 기다리라 하고.
보드카페 갔더니 자리가 없고, 빙수집갔는데 역시 자리가 없고..
한참 헤메였지만 결국 보드카페 가서 열심히 스트레스를 날렸습니다ㅠ_ㅠ
근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어제 케익 2조각과 케밥을 먹고 바로 자는 바람에
얼굴이 인간의 얼굴이 아니네요.;
아아아. 이렇게 우울했던 생일은 정말 처음인거 같아요ㅠ_ㅠ
그나마 보드카페에서 재미있었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