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예전에 roommate가 일본인이었는데 그 때(히키 일집 등등)부터 듣기 시작했어요..

일어 공부에 도움이 될까..하고 듣기 시작했죠~

고등학교때..친구가 듣던 시디피 뺏어 듣던게..시작이었죠 아마^-^A
그때 듣던건..MY LITTLE LOVER ,WANDS

보아의 일본진출이었던거 같네요..:-)

다양하시네요^^

중학교때, 아무로나미에의 노래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그후 걷잡을 수 없어졌지요. -_-;;

음; 아는 누군가의 방송에서 들었던 윈즈의 Forever memories네요. 그때부터 일본노래쪽에 관심을 가졌어요.

좋아하게된 계기는..마야의 반지였던가;?제목이 생각안나는데 에스카플로네곡이였어요,또 아유의 보야지를 듣고 그떄부터 일음에 빠졌죠-

에... 봉신연의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가연들....을 듣고;;
애니파 가수들을 엄청 좋아하다가 슬슬 듣는 폭이 넓어진 거죠 :)

저도 보아때문에 일본어 공부 시작했어요^-^

...애니보다가 오프닝엔딩=_=그러다 사카모토마야...그러다가..뭐 이러저러해서된거겠죠;

라르크.. 제주위는 다 라르크 아니면 글레이로 시작한 아이들 허허~

전- 라르크랑 사카모토 마야씨 노래로 시작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마야씨 목소리는 쿠엉-;_;

시작부터 잡종...TV에 유선방송에 통신이 잘못잡혀서 MUSIC FREAK TV라는 비잉쪽에서 운영하는
음악방송을 보게되었죠...그 방송에서 왠만한 비잉계 가수(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가수들까지...)부터
비쥬얼계까지 다 보았었죠. 99년부터 2001년때까지 본것같은데 거의 가넷이 데뷔할때까지인것 같군요...
m-flo도 봤었네요^^; 하여튼 운좋게 본 방송이 일음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된것이죠!

본인은;;;;;;;;;;;;;
그러니까;;;;고딩 막 졸업후의 짬봉테잎;;;;;;;오구로마키 아나따다께;;;;;;;;

저는 탄포포 I&YOU&I&YOU&I 였던가 ?-_-; 이노래 듣고 진짜 좋아했던 +ㅅ+!
그다음이 모닝구 , 마츠우라 같이 할로프로젝트쪽으로 나가다가 이제는 완전 쟈니즈 쪽으로
발을 옮겨버린-_-; 그래도 아직 할로프로젝트도 엄청 좋아한다구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