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올해의 부천은 더욱 더 뜨겁군요.
작년같은 경우 동생에게 곁다리로 끌려갔던 터 입니다만, 올해는 제 스스로가 보고싶었던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제브라맨, 쇼와 가요 대전집, 이노센스, 키사라즈 캐츠아이 등등등.....
예매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 예매가 시작하자마자 접속량이 폭주해버려서 현재 예매 시스템은 동결되어 있는 상태이고
재개는 이번주 금요일 부터 더군요.
다른건 모르겠고, 제브라맨과 쇼와 가요 대전집 둘중의 한편만큼은 꼭 보고싶은데.....
(이왕이면 GA 로. 배우중 한명의 얼굴이라도 볼수있으면 최고의 행운!
전에 부산에서는 토키와 타카코씨와 사진을 찍은 분도 계시더군요.)
작년같은 경우 동생에게 곁다리로 끌려갔던 터 입니다만, 올해는 제 스스로가 보고싶었던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제브라맨, 쇼와 가요 대전집, 이노센스, 키사라즈 캐츠아이 등등등.....
예매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반 예매가 시작하자마자 접속량이 폭주해버려서 현재 예매 시스템은 동결되어 있는 상태이고
재개는 이번주 금요일 부터 더군요.
다른건 모르겠고, 제브라맨과 쇼와 가요 대전집 둘중의 한편만큼은 꼭 보고싶은데.....
(이왕이면 GA 로. 배우중 한명의 얼굴이라도 볼수있으면 최고의 행운!
전에 부산에서는 토키와 타카코씨와 사진을 찍은 분도 계시더군요.)
부천에 살아도 생전 모르던 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