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사러 친구랑 영풍에가서
책을 사고 분수대에 앉아있었는데
누가 오길래 길을 물어보는 줄 알았는데
영화시사회 모니터요원 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들어보니까
6개월에 만원을 내면 한달에 영화3개 연극, 콘서트 등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영화본 후에 느낌만 적어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하기로 했죠.
돈은 온라인으로 붙이기로 했는데
너무 좋은 조건이라서 좀 찜찜해서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유령회사는 아닌 거 같아요^ㅡ^
친구랑 열심히 보러다니기로 했어요..호호
이름이 프리코였나;
책을 사고 분수대에 앉아있었는데
누가 오길래 길을 물어보는 줄 알았는데
영화시사회 모니터요원 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들어보니까
6개월에 만원을 내면 한달에 영화3개 연극, 콘서트 등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영화본 후에 느낌만 적어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하기로 했죠.
돈은 온라인으로 붙이기로 했는데
너무 좋은 조건이라서 좀 찜찜해서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유령회사는 아닌 거 같아요^ㅡ^
친구랑 열심히 보러다니기로 했어요..호호
이름이 프리코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