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모니터는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하곤 하는데..
손가락 한 마디 정도는 까맣게 아무것도 안 나오고
컴퓨터는 화면이 다 나온다고 인식하는 것 같던데 (Print screen 해보면 다 나오거든요)
제 눈에 보이는 건 전체화면의 4/5나 6/5 정도밖에 안 돼요 ㅠ_ㅠ
게다가 가로로 한 픽셀씩 더 들어간 듯 글자도 선명하게 안 나오고..
포토샵에서 패턴 채우면 아주 가관입니다.
게다가 브러쉬 팔레트까지 안 보여요
브러쉬 팔레트가 나오는 부분이 컴퓨터는 출력하고 있다고 인식하지만
제 눈엔 안 보이는 부분이거든요
작업표시줄을 세로로 하지 않으면 시간도 볼 수 없고..
800*600으로 줄이면
까맣게 아무것도 안 나오는 부분도 없고,
다 보이긴 하는데
너무 작아서,
차라리 제대로 안 보여도 크게 보자,하고는 1024로 돌리거든요
가끔씩 이러다가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이번엔 영~~ 돌아갈 기미가 안 보입니다. ㅠ_ㅠ
살 때는 앞으로 좋은 거 나와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도록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막상 사 보니 해상도도 1024랑 800밖에 없고
이렇게 이상한 에러도 나고..
당장이라도 갈아치우고 싶어요
돈이 없어서 못 하고 있지만..
요즘 홈쇼핑에서 컴퓨터 좋~은 것 많이 나오던데
(내가 이녀석들 살 때 준 돈에 비하면 정말 싼 ㅠ_ㅠ)
너무너무 사고 싶어요
삼보가 최고라는 어머니 말씀 듣지 말고
그냥 대충 싸게 살 걸 그랬어요
손가락 한 마디 정도는 까맣게 아무것도 안 나오고
컴퓨터는 화면이 다 나온다고 인식하는 것 같던데 (Print screen 해보면 다 나오거든요)
제 눈에 보이는 건 전체화면의 4/5나 6/5 정도밖에 안 돼요 ㅠ_ㅠ
게다가 가로로 한 픽셀씩 더 들어간 듯 글자도 선명하게 안 나오고..
포토샵에서 패턴 채우면 아주 가관입니다.
게다가 브러쉬 팔레트까지 안 보여요
브러쉬 팔레트가 나오는 부분이 컴퓨터는 출력하고 있다고 인식하지만
제 눈엔 안 보이는 부분이거든요
작업표시줄을 세로로 하지 않으면 시간도 볼 수 없고..
800*600으로 줄이면
까맣게 아무것도 안 나오는 부분도 없고,
다 보이긴 하는데
너무 작아서,
차라리 제대로 안 보여도 크게 보자,하고는 1024로 돌리거든요
가끔씩 이러다가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이번엔 영~~ 돌아갈 기미가 안 보입니다. ㅠ_ㅠ
살 때는 앞으로 좋은 거 나와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도록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막상 사 보니 해상도도 1024랑 800밖에 없고
이렇게 이상한 에러도 나고..
당장이라도 갈아치우고 싶어요
돈이 없어서 못 하고 있지만..
요즘 홈쇼핑에서 컴퓨터 좋~은 것 많이 나오던데
(내가 이녀석들 살 때 준 돈에 비하면 정말 싼 ㅠ_ㅠ)
너무너무 사고 싶어요
삼보가 최고라는 어머니 말씀 듣지 말고
그냥 대충 싸게 살 걸 그랬어요
작업할때 좀 번거로운 것도 있고 글자가 선명하게 안나오는거랑 패턴이 가관인게 저랑 똑같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