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펑크라는 장르에 빠져있었어요...
mongol800(몽파치)라던가...Hi-standard.....Road of major..등...
몽파치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쭉 좋아했지만...
hi-st나 RoM의 경우는 일본사람과 대화중 우연히 펑크 이야기가 나오면서
알게된 밴드구요....
몽파치나 hi-st 경우는 펑크의 특성이라고나 할까요...어꺠가 절로 들썩이는 :D
ROM은 Glay풍의 느낌이 많이 나긴하지만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아참 이게 아니지....
Mr.Children.... 처음 알게된 것은 3년전인가....4년전에 TV에서 본 口笛 PV 였습니다...
그 뒤로 일본친구로 부터 CD(It's wonderfulworld)도 선물 받고 했지만
몇번 듣고는 말았죠 :D
그러다 어제 우연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미스치루의 쿠루미 PV를 보게 되었어요...
발음과 해석이 자막으로 뜨더라구요...PV도 PV지만....가사가 와닿는게....뭔가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상 한구석에 쳐박혀 있던 CD를 꺼내 들고....좋아했던 노래(키미가스키)의 가사를 검색해봤어요..
아....정말 좋더군요...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는게...
..............
mongol800(몽파치)라던가...Hi-standard.....Road of major..등...
몽파치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어 쭉 좋아했지만...
hi-st나 RoM의 경우는 일본사람과 대화중 우연히 펑크 이야기가 나오면서
알게된 밴드구요....
몽파치나 hi-st 경우는 펑크의 특성이라고나 할까요...어꺠가 절로 들썩이는 :D
ROM은 Glay풍의 느낌이 많이 나긴하지만 나름대로 좋더라구요...
아참 이게 아니지....
Mr.Children.... 처음 알게된 것은 3년전인가....4년전에 TV에서 본 口笛 PV 였습니다...
그 뒤로 일본친구로 부터 CD(It's wonderfulworld)도 선물 받고 했지만
몇번 듣고는 말았죠 :D
그러다 어제 우연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미스치루의 쿠루미 PV를 보게 되었어요...
발음과 해석이 자막으로 뜨더라구요...PV도 PV지만....가사가 와닿는게....뭔가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상 한구석에 쳐박혀 있던 CD를 꺼내 들고....좋아했던 노래(키미가스키)의 가사를 검색해봤어요..
아....정말 좋더군요...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와닿는게...
..............
그런데 제대로 빠지기 시작한건 2003년 12월;
그 이후로 모든 앨범을 다 듣기 시작했는데...
유일하게 제대로 듣지 못하는 앨범이 'Q' 입니다.
(아직 그들의 새로운 음악에 적응하기에는 역부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