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 간만의 글입니다;
지음에 블로그 하시는 분이 몇분 있다고 생각이 되서 글써요.(웃음)
사실 블로그보다는 싸이월드를 더 좋아해서(도토리는 밉지만;)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친한 언니들이 꼬셔서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음음; 계속 생각하고 있었지만
왠지 내 방같은 느낌이에요. 홈페이지같은곳보다는 훨씬 인간적이랄까;
뭐든지 다 말할수 있을듯한 느낌?(웃음) 그렇지만 너무 열려있어서
그 다녀간 블로거의 리스트를 보다보면 좀;;(웃음)
에에 볼만한게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지음분들이랑 이웃하고 싶어서
(사실 이웃을 아무도 안해주는거지-_-)이렇게 글씁니다>_<
http://blog.naver.com/iamnao
다른 분들도 알려주세요, 놀러가서 글 남길래요.♡
지음에 블로그 하시는 분이 몇분 있다고 생각이 되서 글써요.(웃음)
사실 블로그보다는 싸이월드를 더 좋아해서(도토리는 밉지만;)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친한 언니들이 꼬셔서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보니까 참 좋더라구요. 음음; 계속 생각하고 있었지만
왠지 내 방같은 느낌이에요. 홈페이지같은곳보다는 훨씬 인간적이랄까;
뭐든지 다 말할수 있을듯한 느낌?(웃음) 그렇지만 너무 열려있어서
그 다녀간 블로거의 리스트를 보다보면 좀;;(웃음)
에에 볼만한게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지음분들이랑 이웃하고 싶어서
(사실 이웃을 아무도 안해주는거지-_-)이렇게 글씁니다>_<
http://blog.naver.com/iamnao
다른 분들도 알려주세요, 놀러가서 글 남길래요.♡
으음 자주 들러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