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를 하고 과제를 하고 그러느라 컴퓨터를 며칠 못했다죠;
아마 다음주도 계속 이럴 듯;
그래도 제 생일에 글 남기면 모두들 축하 코멘트 남겨주세요....ㅠㅡㅠ
(제 생일이 만우절인데;; 그 날 뜬금없이 남기면 모두들 뻥이라고 하실 것 같아서 미리 예고해드려요;;)
참참참~
제가 빵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계속 사장이 막 뭐라고 괜히 생트집 잡고, 짜증 부리고 해서
참다참다 가슴에 삭히다가 결국은.........-_-
수요일에 알바 끝날 때 왠지 모르게 자꾸 눈물이 흐르더군요~
사장한테 안 걸릴려고 안 간 힘을 썼는데,
결국은 걸렸습니다; -_-
그래도 개기면 잘릴 거 같아서
왜 우냐고 물어 볼 때
"일도 못하는 제 자신한테 화가 나서요;;"
라고 말하고 사장이 당황하며 다음부터 잘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사실 월화수 알바인데
어제 목금 하는 친구가 급한 일이 생겨서
제가 대신 갔습니다.
그랬더니 왠지 모르게 사장이 어제 잘 해주더라구요; -_-
아무튼 시급 4000원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할 거에요~+ㅁ+
아마 다음주도 계속 이럴 듯;
그래도 제 생일에 글 남기면 모두들 축하 코멘트 남겨주세요....ㅠㅡㅠ
(제 생일이 만우절인데;; 그 날 뜬금없이 남기면 모두들 뻥이라고 하실 것 같아서 미리 예고해드려요;;)
참참참~
제가 빵집에서 알바를 하는데~
계속 사장이 막 뭐라고 괜히 생트집 잡고, 짜증 부리고 해서
참다참다 가슴에 삭히다가 결국은.........-_-
수요일에 알바 끝날 때 왠지 모르게 자꾸 눈물이 흐르더군요~
사장한테 안 걸릴려고 안 간 힘을 썼는데,
결국은 걸렸습니다; -_-
그래도 개기면 잘릴 거 같아서
왜 우냐고 물어 볼 때
"일도 못하는 제 자신한테 화가 나서요;;"
라고 말하고 사장이 당황하며 다음부터 잘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사실 월화수 알바인데
어제 목금 하는 친구가 급한 일이 생겨서
제가 대신 갔습니다.
그랬더니 왠지 모르게 사장이 어제 잘 해주더라구요; -_-
아무튼 시급 4000원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할 거에요~+ㅁ+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