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과 다름없이
한때 판타지와 무협을 공부보다 열심히 봤었는데요-
이젠 나이가 들어버린건지..;
친구가 재미있다고 소개해준 아해의 장이라는 판타지가
그렇게 재미없을수가 없네요..=_=;
.... 아해의 장이 원래 재미없는건지, 흥미가 떨어진건지..
만약에 후자면 어쩌나,
복잡하고 우울한 심경입니다(;)
그런데말이죠, 서울에서 춘천으로 갈 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완전쌩뚱;)
내일 당장 가야긴 가야겠는데..;
하하하;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느긋하게 사람구경 하시면서 가시려면 왕복 만원정도면 가능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