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있는 드라마 인데요
(막내장남 7편부터 포기..자막이상으로-_ ㅠ)
막내장남 만큼은 별로 재미없어요
내가 왜 보고 있지 할정도로...오기로 보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가끔 미치도록 흥분될때가 있습니다
야마삐가 정말 사랑스럽게 나옵니다
일단 4화까지 봤는데 위험한 장면은 아직 없고
정말 타쿠마 역할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런 남자애가 귀찮게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코즈에상(미카코)의 남편분인 히데오상..인상은 참 좋으신 분인데요
정말 야마삐와는 상대도 안된다는...그런 생각이 계속 들게끔 하네요
너무 늙었어요(죄송)-_ -
마지막 결말을 어디선가 봐버렸는데 앗 괜히 봐버린;;
알게되면 재미없는데....암튼 흥미진진합니다
사진을 맘대로 퍼와버렸어요 죄송해요

이 훌륭한 캡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슬쩍...(이분 블로그에서 결말을 얼핏들은ㅠㅠ)

노래두 너무 좋아요!!
갖고계신분은 MP3 올려주세요>ㅁ<
まっ白 - 小田和正
혹시 "유라유라유라~" 랑 같은분인가요? 한자가 비슷한것같은데...
그러고보니 목소리도 비슷하고...코이노치카라의 키라키라두 부탁드립니다^^;
(염치없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