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I」4·2 한국 공개로 100만명 동원이다!

아아,
드디어 4월 2일날 공개군요-_ㅜ


「BRII」4·2 한국 공개로 100만명 동원이다!


　고 후카사쿠 감독의 유작 「배틀·로와이알 II　진혼가【리퀴엠】」의 한국 공개가
4월 2일에 정해져 11일, 토쿄·긴자의 마루노우치 토에이에서 한국인 기자를 불러서 회견을 했다.

　일본으로부터는, 후카사쿠 켄타 감독(31)과 주연 후지와라 타츠야(21)가 출석.
한국내의 배급을 다룬 동아 수출 공사의 초빙으로 일본 방문 했던
텔레비젼, 신문, 잡지의 합계 20 매체, 기자 약 40명의 질문에 응했다.

　기자로부터 이라크전쟁등의 세계 상황과 영화의 관련성이 거론되었던 켄타 감독은
「일본은 전쟁을 방폐 했던 나라. 같은 잘못은 범하면 안 되는 것.(이라크 파병은) 노우」라고 뜨겁게 말했다.
또, 후지와라는 「파트 3은 한국에서 찍게 해줘요」라고 기자를 웃겼다.

　「BR」는 한국에서 2001년 4월에 개봉되어졌지만 숫자는 이마이치.
「BRII」는 80 스크린으로 개봉되어져 100만명의 동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달 27일부터는 일본 영화에서는 처음이 된 텔레비젼 CM를 흘린다고 하자.

　회견 후, 켄타 감독은 「한국에는 징병제가 있어서 국경도 있어, 영화는 보다 가까이에 느껴질 것.
평화의 메세지를 읽어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기대를 걸고 있었다.



〔사진：한국판의 포스터를 가방에 한국인 기자단의 질문에 답한 후카사쿠 켄타 감독과 후지와라 타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