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는 만들어쓰는게 귀찮아서 안만들었는데 ;
2학년땐 어쩌다보니 친구들과 덩달아 만들어버렸군요~
역시 고등학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영어, 수학이
시간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치하는군요 +_+
어쩐지 문제집도 국영수, 딱 3과목 문제집들밖에 안 산 ...;
제가 시간표를 책생에 붙여놨더니 우리 반 어떤아이가 '누구야?'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디르의 쿄상이라고 알려주기는했지만 a
그 뒤에 노래소개해주는 건 듣는척도안하더군요-_-
얼굴팬을 정말 싫어요. 또, 전에는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는데
바로 옆 벤치에서 '소년구락부가 뭔데?'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어서,
귀를 기울여서 들어봤는데-_- 별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어쨌든 디르의 쿄상 목소리 좋아요 /ㅅ ♡ (엥?)
2학년 6반이신분은 가져가서 쓰셔도 될 것같아요(笑)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 ㅅ_ㅅ ;;
2학년땐 어쩌다보니 친구들과 덩달아 만들어버렸군요~
역시 고등학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영어, 수학이
시간표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치하는군요 +_+
어쩐지 문제집도 국영수, 딱 3과목 문제집들밖에 안 산 ...;
제가 시간표를 책생에 붙여놨더니 우리 반 어떤아이가 '누구야?'하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디르의 쿄상이라고 알려주기는했지만 a
그 뒤에 노래소개해주는 건 듣는척도안하더군요-_-
얼굴팬을 정말 싫어요. 또, 전에는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는데
바로 옆 벤치에서 '소년구락부가 뭔데?'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어서,
귀를 기울여서 들어봤는데-_- 별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어쨌든 디르의 쿄상 목소리 좋아요 /ㅅ ♡ (엥?)
2학년 6반이신분은 가져가서 쓰셔도 될 것같아요(笑)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 ㅅ_ㅅ ;;
그래도 그나마 이번 반에는 얼팬이 적어서 다행이더군요.
게다가 무려 책상에 칼로 파놓은 낙서에 키요하루랑 삿즈를 발견했다는 -_-;;
(그게 무슨 소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