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듣다가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문자 보내는 거 봤는데요,
진짜 유치해서 못 봐주겠어요.
누구는 신인 주제에 선배한테 그따위밖에 못 하냐,
팬 관리 좀 잘 해라, (팬들이) 선배한테 어떻게 凸질을 할 수 있느냐,
거만하다, 사연 읽으면서 껌 씹는다,
누구 오빠♥가 선배답게 잘 이끌어 줘서 듣기 싫은 거 억지로 듣고 있다,
누구보다 오빠가 훨씬 멋있어요, 누구 싫다, 누구 오빠 키 커요 (실제 이 분 165 넘을지 의문입니다.) 등등..
이걸 또 계속 새로고침하며 읽고 있던 저까지 한심해 지는 듯한;;
근데 한 편으로 이해도 가요. 저 어렸을 때 다 해 봤던 거니까..
하긴, 교복입고 연예인 쫓아 다닐 땐 무서운 게 없잖아요.
그래도 유치한 건 유치한 거네요.. 이런 관경도 오랜만인...
진짜 유치해서 못 봐주겠어요.
누구는 신인 주제에 선배한테 그따위밖에 못 하냐,
팬 관리 좀 잘 해라, (팬들이) 선배한테 어떻게 凸질을 할 수 있느냐,
거만하다, 사연 읽으면서 껌 씹는다,
누구 오빠♥가 선배답게 잘 이끌어 줘서 듣기 싫은 거 억지로 듣고 있다,
누구보다 오빠가 훨씬 멋있어요, 누구 싫다, 누구 오빠 키 커요 (실제 이 분 165 넘을지 의문입니다.) 등등..
이걸 또 계속 새로고침하며 읽고 있던 저까지 한심해 지는 듯한;;
근데 한 편으로 이해도 가요. 저 어렸을 때 다 해 봤던 거니까..
하긴, 교복입고 연예인 쫓아 다닐 땐 무서운 게 없잖아요.
그래도 유치한 건 유치한 거네요.. 이런 관경도 오랜만인...
그러고보면 저도 철없는때가 없었던건 아니니까요, 다만 다 기억하지 못할뿐;;;
뭐, 그래도 저런-_-짓은 안했죠. 어렸을땐 가수를 제일 싫어했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