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골을 하나 더 뜷고는;
더이상 하면 엄마가 진짜로 귀를
잘라버리겠지;하면서-ㅅ- 자제하고
있었는데에.. 근데에;;(응?)
오늘 교회에 갔더니; 아는 동생이
"언니 언니 나 요기 뜷었어~"하면서
귀를 보여주길래 보니까; 그 왜
보아가 뜷은 그 귀 앞부분 있잖아요;
거기다가 피어싱을 한거에요ㅜ_ㅜ
흑흑; 저 거기 아프다길래; 그리고
엄마가-_- 무서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얘가 한걸 보니까 갑자기
막 하고 싶어지는것이; 혹시 거기
뜷으신 분 있나요? 아프지 않을까요?;;
(연골도 뜷은주제에-_-)
근데 또 저번에 이모가, 영국에서
스물몇군데 뜷은 여자가 죽었다고;
해서-_- 아직 여덟군데밖에 안뜷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이렇게 병이 도지면
마구마구; 뜷어버릴거같아서
무서워요ㅜ_ㅜ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요;(학교 관둔 친구가 앗싸리
하면서 입술 피어싱한다고 방금
문자왔길래 그거에 혹한것도 있고..)
하고싶어요 하고싶어요(퍽)
더이상 하면 엄마가 진짜로 귀를
잘라버리겠지;하면서-ㅅ- 자제하고
있었는데에.. 근데에;;(응?)
오늘 교회에 갔더니; 아는 동생이
"언니 언니 나 요기 뜷었어~"하면서
귀를 보여주길래 보니까; 그 왜
보아가 뜷은 그 귀 앞부분 있잖아요;
거기다가 피어싱을 한거에요ㅜ_ㅜ
흑흑; 저 거기 아프다길래; 그리고
엄마가-_- 무서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얘가 한걸 보니까 갑자기
막 하고 싶어지는것이; 혹시 거기
뜷으신 분 있나요? 아프지 않을까요?;;
(연골도 뜷은주제에-_-)
근데 또 저번에 이모가, 영국에서
스물몇군데 뜷은 여자가 죽었다고;
해서-_- 아직 여덟군데밖에 안뜷어서
안심하고 있는데 이렇게 병이 도지면
마구마구; 뜷어버릴거같아서
무서워요ㅜ_ㅜ 하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요;(학교 관둔 친구가 앗싸리
하면서 입술 피어싱한다고 방금
문자왔길래 그거에 혹한것도 있고..)
하고싶어요 하고싶어요(퍽)
요새 많이 하더라구요, 피어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