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삼일인가...못들어왔는데 너무너무 들어오고싶었섬요!
안들어오는동안~저는 울진에 가있었답니다!
바다가 너무 이쁘더군요+_+ 약간 옥색빛나는 푸른빛에 쓰레기같은거도 없고~
아무튼 너무 예뻐서 감동만 엄청 먹고 돌아왔습니다
갔다오는동안 폰도 잃어버렸고요~<-자랑이냐!
요즘은 바빠서 컴퓨터도 잘못하고.. 인터넷도 잘 연결안되고;
그래서 자주는 못들어옵니다만... 그래도 들어오니 역시 좋네요T_T
역시 저의 놀이터는 지음밖에 없나봅니다(/-_-)/<-....역시 왕따였다
+)아,그리고 선배들께서 자꾸 김정훈춤을 춰보라고하는데 그것 어떻게 추는 것인가요?
저는 춘기억이 없는데 췄었다며 구석에 끌고가서 가르쳐달라고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