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학기 준비해야 하는데, 잠 안온다고 영화 보고있는 향깁니다 =ㅁ-;
오늘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를 봤어요.
제목만 봐서는 상큼-_-한 로멘틱 영화같지만,
사실 참 무거웠던 영화에요. (원제는 Lost in translation.)
낯선 일본에서 생활하게 된 두 미국인이..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영환데요..
타국에서 겪는 고립감,, 외로움에 슬퍼하는 그들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에.. 흑..
그래도 서로 감싸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아.. 스포일러는 지양하기에..
이만 마치겠습니다.!
한줄평: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다. (나쁜뜻아니에요~)
새학기 준비해야 하는데, 잠 안온다고 영화 보고있는 향깁니다 =ㅁ-;
오늘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를 봤어요.
제목만 봐서는 상큼-_-한 로멘틱 영화같지만,
사실 참 무거웠던 영화에요. (원제는 Lost in translation.)
낯선 일본에서 생활하게 된 두 미국인이..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영환데요..
타국에서 겪는 고립감,, 외로움에 슬퍼하는 그들을 보니 안타까운 생각에.. 흑..
그래도 서로 감싸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아.. 스포일러는 지양하기에..
이만 마치겠습니다.!
한줄평: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다. (나쁜뜻아니에요~)
아~마지막공연장면에선 오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