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다만,
어제 9시에 침대에 누웠으나, 새벽 3시까지 뒤척였습니다 =_=
평소에도 잠이 없었지만, 특히 여름에는 밤을 거의 새다시피하고,
불면증이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병원에 가봐야 하나..? 라는 생각도
종종 들긴 했지만, 어쨌든.
어제 새벽 3시까지 뒤척였어요.. 총 6시간을 뒤척인거죠..-_-;;
어제 비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1시쯤에, 빗소리를 좀더 들을려고 창문을 살짝 열었어요.
그리고 30분후.. 오토바이 소리가 갑자기 들리더니, 두 사람이 막 말하더라구요..-_-; (고등학생으로 추정합니다;)
두사람이 막 별별 욕을 다하더니~ (뭐 친구끼리 하면서 하는 욕들 ^^;)
사람 잠은 다 깨놓고.. 슬슬 재밌는 얘기를 하다가~ 제가 창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얘기는 그대로 끝나버렸고- (너무 추워서)
그리고 몇분후. 지나가던 아줌마가
"오나라 오나라~~" -_-;
최상의 하이톤의 목소리로... 고막 터지는줄 알았어요=_=;
그리고 또 몇분후..!
갑자기 저희집 강아지가 깽깽 거려서 잠 깨고...-_ㅠ
오늘 컨디션은 정말 최악이예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어제 9시에 침대에 누웠으나, 새벽 3시까지 뒤척였습니다 =_=
평소에도 잠이 없었지만, 특히 여름에는 밤을 거의 새다시피하고,
불면증이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병원에 가봐야 하나..? 라는 생각도
종종 들긴 했지만, 어쨌든.
어제 새벽 3시까지 뒤척였어요.. 총 6시간을 뒤척인거죠..-_-;;
어제 비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제 1시쯤에, 빗소리를 좀더 들을려고 창문을 살짝 열었어요.
그리고 30분후.. 오토바이 소리가 갑자기 들리더니, 두 사람이 막 말하더라구요..-_-; (고등학생으로 추정합니다;)
두사람이 막 별별 욕을 다하더니~ (뭐 친구끼리 하면서 하는 욕들 ^^;)
사람 잠은 다 깨놓고.. 슬슬 재밌는 얘기를 하다가~ 제가 창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얘기는 그대로 끝나버렸고- (너무 추워서)
그리고 몇분후. 지나가던 아줌마가
"오나라 오나라~~" -_-;
최상의 하이톤의 목소리로... 고막 터지는줄 알았어요=_=;
그리고 또 몇분후..!
갑자기 저희집 강아지가 깽깽 거려서 잠 깨고...-_ㅠ
오늘 컨디션은 정말 최악이예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 전에 창문열고자서 감기걸린주제에;
그런데 오나라라니 -_- 우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