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센 한다는 말은 들었었는데 오늘 보았다죠 2편이었였나? 오랫만에 본 양쿠미 센세도 마츠준, 히로키, 오구리 모두 새로이 풋풋한 느낌이!; 역시나 오랫만에 듣는 정겨운 feel your breeze도 좋았어요 - 트릭도 런치의 여왕도 시간을 제대로 못 챙겨서 못보네요; 좀 챙겨봐야겠어요~ 비가 그쳤나요 봄비 기분이 묘하네요 좋은 밤 -
Feel your breeze 노래도 너무 좋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