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상한 전화 많이 받았어요=_=
받자마자 끊는전화부터..
"누구세요?"했더니 화내면서 끊는사람...
집 전화번호 ***-****맞죠?묻고 "네"하면 끊는 전화...
"부모님 계세요?" "안계세요" "뚝-"
별 희안한 사람들이...
저랑 동명이인인 사람으로 착각해서 전화하질 않나;;
게다가 작년에 그러다 요즘 안그래서 걱정 안했는데
제 폰으로 불명의 누군가가 전화해서 약 1분정도
암~말도 안하는 전화가 있거든요;ㅁ;
또 걸려왔어요;ㅁ; 새벽3시에;;
이 전화 오랜만에 걸려오니 무섭더군요;ㅁ;
도대체 정체가 뭐야!!!!(발신자 안떠요, 이 인간)
받자마자 끊는전화부터..
"누구세요?"했더니 화내면서 끊는사람...
집 전화번호 ***-****맞죠?묻고 "네"하면 끊는 전화...
"부모님 계세요?" "안계세요" "뚝-"
별 희안한 사람들이...
저랑 동명이인인 사람으로 착각해서 전화하질 않나;;
게다가 작년에 그러다 요즘 안그래서 걱정 안했는데
제 폰으로 불명의 누군가가 전화해서 약 1분정도
암~말도 안하는 전화가 있거든요;ㅁ;
또 걸려왔어요;ㅁ; 새벽3시에;;
이 전화 오랜만에 걸려오니 무섭더군요;ㅁ;
도대체 정체가 뭐야!!!!(발신자 안떠요, 이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