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호주 유학생이 직접 본 헐리우드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
.. 유학 생활동안 유명 스타들 떳다 하면 어떻게든 얼굴 함 볼려구 찾아도
다니구,물론 공부도 열심히 했다. <br>
그쪽 연예계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좀 있어서 운 좋게 유명 월드 스타들
을 볼 기회 가 많았다. <br>
글구 길거리나 레스토랑 등지에서도 많이 봤다.

브랫 핏(브래드 피트): 영화 세븐 시사회장서 봤다. <br>
정말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 얼굴이 화면보다 작은것 제외하곤 화면
과 똑같다. 광대뼈에서 턱으로 연결되는 선이 예술. <br>
키는 상당히 작았다. 175 안 된다.그러나 몸은 날씬하면서도 건장해 보
임.
쟈니 뎁(조니 뎁): 실물이 백배 나은 사람중 하나. <br>
키는 175정도였고 몸도 말라서 아주 작은 느낌이었지만 얼굴만은 신의 작
품이다. <br>
선이 굵고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정형화된 미남과는 차원이 틀린 얼굴. <br>
눈빛이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듯한 느낌까지 받았음.(물론 나한테 말고)
사람의 얼굴에서 카리스마를 느끼긴 내 생애 첨이었다. <br><br><br>

<br>
러셀 크로: 이 사람은 두번 봤다. <br>
한번은 클럽에서 지가 있는 밴드 공연에서(이 때는 별로 안 유명했을때) <br>
한번은 LA컨피덴셜 시사회장서. <br>
두번째 봤을땐(LA 컨피덴셜) 많이 통통해지고 얼굴이 더 둥그래졌다. <br>
그리고 그땐 가까이선 못 봤다. <br>
키는 180정도이며 의외로 곱상한 얼굴이다. <br>
첨 봤을때의 모습은 눈 색깔이 정말 투명했고 매력적이었다. 그땐 얼굴
도 계란형 이었다. <br>
공연 끝나고 술취해 몸을 못 가누었고, 술취한 그는 정말 안 카리스마하
다. 얼굴 정말 벌갰음. <br>
사인 해달라고 할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 결국 말 못했다. <br>
해달라고 해도 술이 넘 취해 안해 줄것 같았음.

가이 피어스(메멘토): LA 컨피덴셜 시사회서 러셀 크로와 같이 봄. <br>
보는 순간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다. <br>
잡지에서 금방 튀어나온 모델 같았음. <br>
넘 잘 생겨서 좀 놀람. 잘 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깊이까지 있게 생긴 얼 <br>
굴. 내가 살아오면서 본 남자들 중에서 세손가락안에 들만큼 잘 생겼다. <br>
키는 러셀 크로보다 좀 작고 체격도 왜소한 편. <br>
얼굴 정말 작고 아주 깨끗하다. <br>
상당히 조용한 사람인듯 했다. 보는 순간 브랫 핏이 연상됨.

리오 디카프리오: 불행히도 살쪘을때의 모습을 봄. <br>
얼굴은 작은 편인지도 몰르겠고(당시 턱 두개) 배도 나온것 같았다. <br>
키는 180조금 안되는듯 했고 얼굴은 정말 동안이다. <br>
애기 얼굴.

멜 깁슨: 브레이브 하트 시사회서 봄. <br>
화면과 실물이 많이 다른 사람중의 하나. <br>
키는 170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 <br>
암튼 무지 작고 체격도 정말 마르고 왜소.<br>
얼굴은 나이에 맞지 않게 곱상하게 생겼다. <br>
실물은 터프가이의 이미지와 많이 멀다

실베스타 스탤론: 플래넛 헐리웃 레스토랑 오프닝때 봄. <br>
피부는 많이 검고, 근육 정말 보디 빌더 같다. <br>
가장 놀란 건 작은 키. 175정도밖에 안돼 보였음. <Br>
얼굴은 화면과 똑같다.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 찍는다고 그가 시드니에서 반년 살때 3번 정도
봤다. <br>
한번은 지네 밴드 독스타 공연에서 보고, 한번은 길거리에서, 한번은 바 <br>
에서(영화 에서 모피어스 역의 로렌스 피시번도 같이 왔음) 봤다. <br>
근데 안타깝게도 세번다 영화를 위해서 그가 눈썹과 머리를 밀었을때 <br>
서 얼굴에 대해 언급하기가 힘들다. 몸집 많이 큰 태아처럼 보였다. <br>
키는 185 정도로 보였다. 나이에 비해 많이 젊어 보임. <br>
바에서 봤을때 사인받을까 생각도 했지만 로렌스 피시번과 심각하게 얘기
하는듯 해서 결국 말도 못 붙임. <br>
참고로 키아누 밴드 독스타, 연주 정말 못하고 코미디다.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만과 함께 정말 많이 봤다. <br>
키는 알려진것 보다 더 작다. 170정도인데 몸은 좋아 보였다.<br>
얼굴은 손바닥만하다. 서글서글한 인상. 내 취향이 아니라 그렇게 잘 생
긴건지는 모르겠음. <br>
니콜은 키가 180 정도로 크고 피부 하얀거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 <br>
그렇게 미인은 아니나 상당히 세련된 상류층 스타일. <br>
몸매는 수퍼모델 타입이다. 옷발이 정말 끝내줌.

이완 맥그리거: 그가 물랭 루즈 촬영차 시드니에 머무를 당시, 게이의 거리로 유명<br>한 옥스포드 스트릿의 길거리 노천카페에서 혼자 신문보며 커 <br>
피 마시고 있는 것 봤다. 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있어서 얼굴은 확실히 <br>
못 봤으나 아주 평범하다. 같이 있던 친구가 말 안했으면 못 알아볼뻔
했다. <br>
용기를 내서 사인해달라고 할려고 접근하자, 접근과 동시에 그는 자릴 <br>
뜸. 왕싸+가+지. 반바지 차림이었는데 다리 털 많았다.

주드 로: 이 사람도 바에서 봤는데 많이 말랐다. <br>
키는 180정도로 보였고, 마네킹처럼 생겼다. <Br>
머리숱 적어 보였고, 얼굴이 아주 많이 말랐다. <br>
실물보고 좀 실망한 케이스. 그래도 웃으며 흔쾌히 사인해 준 사람중의
하나. <br>
이미지완 달리 상냥하다.

로빈 윌리암스: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봤다. <br>
전형적으로 사람좋아 보이는 아저씨의 모습이다. <br>
인자함과 친절함과 예의바름의 극을 달린다. <br>
자기 테이블 서빙할때마다 웃는 얼굴로 Thank you란 말을 잊지 않았다. <br>
악수를 요청했을땐 자기 손에 땀이 많다며 손까지 닦고 악수해 줬고 팁도 많이 준 <br>매너 최고의 겸손한 배우. 이날 이후 난 그의 열렬한 팬이 되
었다.

피어스 브로스넌: 골든 아이 시사회서 봤다. <br>
실물이 10배 나은 배우. 얼굴은 손바닥 사이즈에 피부 잡티 하나 없어 보 <br>
였다.(메 이크 업 안한 상태였음) <br>
웃는 모습이 눈부실 정도로 미남이다. 아주 곱게 생겼다. <br>
옆에 있던 내 친구는 기생 오래비처럼 생겼다고 표현. <br>
키는 180좀 안될것 같아 보였다. 눈웃음 예술이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키 153정도의 바비 인형. <br>
서양인답지 않게 어깨도 좁고 몸의 선이 예쁘다. <br>
나이트에서 술취해서 추잡떰. 가슴 수술 확실. <br>
너무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걸 봐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

드류 배리모어: 웨딩 싱어 시사회장서 봄. <br>
키는 예상대로 정말 작고(156정도) 통통하지만 예쁘다. 글고 화면처럼 얼굴 안 동그랗다. 갸름한 편. <br>
피부는 눈이 부실만큼 하얗다. 빨간 립스틱이 정말 잘 어울렸음. 가슴은
자연산인데 크다.

제니퍼 러브 휴잇: 키는 160 약간 넘는 정도고 정말 말랐다. <br>
그 작은 몸에 비해 가슴은 기형적으로 큼. <br>
가슴 수술 표시 많이 남. 옷은 가슴을 최대한 강조하는 쫄 배꼽티 입고 <br>
있었음. 다리가 못 생겼다. 종아리가 좀 굵다. <br>
웃는 모습은 정말로 귀여운데 눈가 잔주름이 좀 많다.<br>
얘는 담배를 입에 달고 삼.
니브 캠벨: 친구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일식집에서 봤다. <br>
일행 3명과 함께 있었는데(스시 먹고 있었음) 노 메이크 업 상태인데도
놀랄 정도 의 미인이었다. <br>
화면과 많이 틀리다. <br>
얼굴에 주근깨 정말 많음. 하지만 오묘한 분위기까지 드는 개성적인 미
인. <br>
헐렁한 청바지에 모자 쓰고 운동화 신은 수수한 모습이었으나 눈에 뜨이
도록 예쁜 얼굴이다. <br>
얼굴이 화면과 달리 넘 작아서 의외였다. <br>
내가 본 여배우중에 실물이 가장 예쁜 배우. <br>
자리를 뜰때 보니 키는 160정도인듯 했다. <br>
영화에서 본 깐깐한 이미지완 달리 사인도 흔쾌히 해주었다. <br>
식사 내내 말도 많이 하고 항상 웃는것이 성격도 좋아보였다. <br>
엄청난 골초.

카일리 미노그: 98년 12월 31일에 불꽃놀이 할때 봤는데 얼굴은 정말 예술로 예쁘다. <br>
놀라운 성형의 위력으로 아직까지 주름없는 피부 유지. <br>
키는 장담하지만 절대 않크다. <br>
가슴 또한 수술로 인해 마른몸에 비해 너무 큼. <br>
성격은 좋아보였다.
나탈리 포트만: 키155 정도의 인형. 인간 뼈다귀. <br>
몸이 너무 말라서 머리가 커 보였음. 얼굴 잡티없이 하얗고 투명함. <br>
인형처럼 예쁘기만 하고 개성없음. <br>
쇼핑하고 있는거 봤는데 냉기가 흐를 정도로 차가워 보였다. <br>
건방지고 도도한듯한 인상을 가졌다.화면이 나은 케이스.
출처:한류열풍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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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조니뎁 보고싶네요..~
마네킹 같다는사람하고..로빈윌리암스랑..
이완맥그리거는 싸+가+지라;;;;허허>
.. 유학 생활동안 유명 스타들 떳다 하면 어떻게든 얼굴 함 볼려구 찾아도
다니구,물론 공부도 열심히 했다. <br>
그쪽 연예계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좀 있어서 운 좋게 유명 월드 스타들
을 볼 기회 가 많았다. <br>
글구 길거리나 레스토랑 등지에서도 많이 봤다.

브랫 핏(브래드 피트): 영화 세븐 시사회장서 봤다. <br>
정말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 얼굴이 화면보다 작은것 제외하곤 화면
과 똑같다. 광대뼈에서 턱으로 연결되는 선이 예술. <br>
키는 상당히 작았다. 175 안 된다.그러나 몸은 날씬하면서도 건장해 보
임.

쟈니 뎁(조니 뎁): 실물이 백배 나은 사람중 하나. <br>
키는 175정도였고 몸도 말라서 아주 작은 느낌이었지만 얼굴만은 신의 작
품이다. <br>
선이 굵고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정형화된 미남과는 차원이 틀린 얼굴. <br>
눈빛이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듯한 느낌까지 받았음.(물론 나한테 말고)
사람의 얼굴에서 카리스마를 느끼긴 내 생애 첨이었다. <br><br><br>

<br>
러셀 크로: 이 사람은 두번 봤다. <br>
한번은 클럽에서 지가 있는 밴드 공연에서(이 때는 별로 안 유명했을때) <br>
한번은 LA컨피덴셜 시사회장서. <br>
두번째 봤을땐(LA 컨피덴셜) 많이 통통해지고 얼굴이 더 둥그래졌다. <br>
그리고 그땐 가까이선 못 봤다. <br>
키는 180정도이며 의외로 곱상한 얼굴이다. <br>
첨 봤을때의 모습은 눈 색깔이 정말 투명했고 매력적이었다. 그땐 얼굴
도 계란형 이었다. <br>
공연 끝나고 술취해 몸을 못 가누었고, 술취한 그는 정말 안 카리스마하
다. 얼굴 정말 벌갰음. <br>
사인 해달라고 할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 결국 말 못했다. <br>
해달라고 해도 술이 넘 취해 안해 줄것 같았음.

가이 피어스(메멘토): LA 컨피덴셜 시사회서 러셀 크로와 같이 봄. <br>
보는 순간 배우라는 느낌이 들었다. <br>
잡지에서 금방 튀어나온 모델 같았음. <br>
넘 잘 생겨서 좀 놀람. 잘 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깊이까지 있게 생긴 얼 <br>
굴. 내가 살아오면서 본 남자들 중에서 세손가락안에 들만큼 잘 생겼다. <br>
키는 러셀 크로보다 좀 작고 체격도 왜소한 편. <br>
얼굴 정말 작고 아주 깨끗하다. <br>
상당히 조용한 사람인듯 했다. 보는 순간 브랫 핏이 연상됨.

리오 디카프리오: 불행히도 살쪘을때의 모습을 봄. <br>
얼굴은 작은 편인지도 몰르겠고(당시 턱 두개) 배도 나온것 같았다. <br>
키는 180조금 안되는듯 했고 얼굴은 정말 동안이다. <br>
애기 얼굴.

멜 깁슨: 브레이브 하트 시사회서 봄. <br>
화면과 실물이 많이 다른 사람중의 하나. <br>
키는 170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 <br>
암튼 무지 작고 체격도 정말 마르고 왜소.<br>
얼굴은 나이에 맞지 않게 곱상하게 생겼다. <br>
실물은 터프가이의 이미지와 많이 멀다

실베스타 스탤론: 플래넛 헐리웃 레스토랑 오프닝때 봄. <br>
피부는 많이 검고, 근육 정말 보디 빌더 같다. <br>
가장 놀란 건 작은 키. 175정도밖에 안돼 보였음. <Br>
얼굴은 화면과 똑같다.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 찍는다고 그가 시드니에서 반년 살때 3번 정도
봤다. <br>
한번은 지네 밴드 독스타 공연에서 보고, 한번은 길거리에서, 한번은 바 <br>
에서(영화 에서 모피어스 역의 로렌스 피시번도 같이 왔음) 봤다. <br>
근데 안타깝게도 세번다 영화를 위해서 그가 눈썹과 머리를 밀었을때 <br>
서 얼굴에 대해 언급하기가 힘들다. 몸집 많이 큰 태아처럼 보였다. <br>
키는 185 정도로 보였다. 나이에 비해 많이 젊어 보임. <br>
바에서 봤을때 사인받을까 생각도 했지만 로렌스 피시번과 심각하게 얘기
하는듯 해서 결국 말도 못 붙임. <br>
참고로 키아누 밴드 독스타, 연주 정말 못하고 코미디다.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만과 함께 정말 많이 봤다. <br>
키는 알려진것 보다 더 작다. 170정도인데 몸은 좋아 보였다.<br>
얼굴은 손바닥만하다. 서글서글한 인상. 내 취향이 아니라 그렇게 잘 생
긴건지는 모르겠음. <br>
니콜은 키가 180 정도로 크고 피부 하얀거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 <br>
그렇게 미인은 아니나 상당히 세련된 상류층 스타일. <br>
몸매는 수퍼모델 타입이다. 옷발이 정말 끝내줌.

이완 맥그리거: 그가 물랭 루즈 촬영차 시드니에 머무를 당시, 게이의 거리로 유명<br>한 옥스포드 스트릿의 길거리 노천카페에서 혼자 신문보며 커 <br>
피 마시고 있는 것 봤다. 모자에 선글라스 끼고 있어서 얼굴은 확실히 <br>
못 봤으나 아주 평범하다. 같이 있던 친구가 말 안했으면 못 알아볼뻔
했다. <br>
용기를 내서 사인해달라고 할려고 접근하자, 접근과 동시에 그는 자릴 <br>
뜸. 왕싸+가+지. 반바지 차림이었는데 다리 털 많았다.

주드 로: 이 사람도 바에서 봤는데 많이 말랐다. <br>
키는 180정도로 보였고, 마네킹처럼 생겼다. <Br>
머리숱 적어 보였고, 얼굴이 아주 많이 말랐다. <br>
실물보고 좀 실망한 케이스. 그래도 웃으며 흔쾌히 사인해 준 사람중의
하나. <br>
이미지완 달리 상냥하다.

로빈 윌리암스: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봤다. <br>
전형적으로 사람좋아 보이는 아저씨의 모습이다. <br>
인자함과 친절함과 예의바름의 극을 달린다. <br>
자기 테이블 서빙할때마다 웃는 얼굴로 Thank you란 말을 잊지 않았다. <br>
악수를 요청했을땐 자기 손에 땀이 많다며 손까지 닦고 악수해 줬고 팁도 많이 준 <br>매너 최고의 겸손한 배우. 이날 이후 난 그의 열렬한 팬이 되
었다.

피어스 브로스넌: 골든 아이 시사회서 봤다. <br>
실물이 10배 나은 배우. 얼굴은 손바닥 사이즈에 피부 잡티 하나 없어 보 <br>
였다.(메 이크 업 안한 상태였음) <br>
웃는 모습이 눈부실 정도로 미남이다. 아주 곱게 생겼다. <br>
옆에 있던 내 친구는 기생 오래비처럼 생겼다고 표현. <br>
키는 180좀 안될것 같아 보였다. 눈웃음 예술이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키 153정도의 바비 인형. <br>
서양인답지 않게 어깨도 좁고 몸의 선이 예쁘다. <br>
나이트에서 술취해서 추잡떰. 가슴 수술 확실. <br>
너무 좋지 않은 행동을 하는걸 봐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

드류 배리모어: 웨딩 싱어 시사회장서 봄. <br>
키는 예상대로 정말 작고(156정도) 통통하지만 예쁘다. 글고 화면처럼 얼굴 안 동그랗다. 갸름한 편. <br>
피부는 눈이 부실만큼 하얗다. 빨간 립스틱이 정말 잘 어울렸음. 가슴은
자연산인데 크다.

제니퍼 러브 휴잇: 키는 160 약간 넘는 정도고 정말 말랐다. <br>
그 작은 몸에 비해 가슴은 기형적으로 큼. <br>
가슴 수술 표시 많이 남. 옷은 가슴을 최대한 강조하는 쫄 배꼽티 입고 <br>
있었음. 다리가 못 생겼다. 종아리가 좀 굵다. <br>
웃는 모습은 정말로 귀여운데 눈가 잔주름이 좀 많다.<br>
얘는 담배를 입에 달고 삼.

니브 캠벨: 친구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일식집에서 봤다. <br>
일행 3명과 함께 있었는데(스시 먹고 있었음) 노 메이크 업 상태인데도
놀랄 정도 의 미인이었다. <br>
화면과 많이 틀리다. <br>
얼굴에 주근깨 정말 많음. 하지만 오묘한 분위기까지 드는 개성적인 미
인. <br>
헐렁한 청바지에 모자 쓰고 운동화 신은 수수한 모습이었으나 눈에 뜨이
도록 예쁜 얼굴이다. <br>
얼굴이 화면과 달리 넘 작아서 의외였다. <br>
내가 본 여배우중에 실물이 가장 예쁜 배우. <br>
자리를 뜰때 보니 키는 160정도인듯 했다. <br>
영화에서 본 깐깐한 이미지완 달리 사인도 흔쾌히 해주었다. <br>
식사 내내 말도 많이 하고 항상 웃는것이 성격도 좋아보였다. <br>
엄청난 골초.
카일리 미노그: 98년 12월 31일에 불꽃놀이 할때 봤는데 얼굴은 정말 예술로 예쁘다. <br>
놀라운 성형의 위력으로 아직까지 주름없는 피부 유지. <br>
키는 장담하지만 절대 않크다. <br>
가슴 또한 수술로 인해 마른몸에 비해 너무 큼. <br>
성격은 좋아보였다.

나탈리 포트만: 키155 정도의 인형. 인간 뼈다귀. <br>
몸이 너무 말라서 머리가 커 보였음. 얼굴 잡티없이 하얗고 투명함. <br>
인형처럼 예쁘기만 하고 개성없음. <br>
쇼핑하고 있는거 봤는데 냉기가 흐를 정도로 차가워 보였다. <br>
건방지고 도도한듯한 인상을 가졌다.화면이 나은 케이스.
출처:한류열풍사랑
------------------------------------
개인적으로 조니뎁 보고싶네요..~
마네킹 같다는사람하고..로빈윌리암스랑..
이완맥그리거는 싸+가+지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