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50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나나쨩,
엄마가 되는군요-_ㅜ
좋은 엄마가 될수있을거 같네요!

마츠시마 나나코, 「6월에 엄마」를 정식 발표.

 배우, 소리마치 타카시(30)의 아내로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30)가
산케이 스포츠 기보 대로 현재 임신 6개월로, 금년 6월에 출산 예정인 것이 9일, 발표되었다.
안정기에 접어든 마츠시마는 출산을 향해 준비만단.
세기의 빅 커플이, 파파와 마마가 되는 일이 가까워져 왔다.

               

〔사진:마츠시마 나나코의 6월 출산을 알린 산케이 스포츠 예능면=2월 7 날짜 최종판.
얼굴 사진상은 마츠시마 나나코, 동하는 소리마치 타카시〕




 부부 연명으로 매스컴 각사에 송부한 팩스에는,
「전부터 여러분에게 여러가지 걱정해 주시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무사하게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므로, 여기에 임신을 보고하겠습니다」라고 써져
「예정일은 6월입니다만, 그것까지는 온화하게 보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도록 부탁합니다」라고, 벌써 출산 휴가에 들어가 있는 일도 밝히고 있다.

 여기까지 발표를 앞에 두고 온 최대의 이유는, 역시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모체에 만약에 있어서는 안 되는 만전을 기하고 있었기 때문에의 같다.

 마츠시마는 작년 3월에 후지텔레비계 주연 드라마 「미녀나 야수」가 종료된 이래,
CM 이외의 일은 세이브하고 있었다.
또, 남편 소리마치도, 3일에 행해진 주연 영화 「풀 타임·킬러」의 회견에서, 「축하는?」의 질문에도 무언이면서 시종 웃는 얼굴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파파가 되는 기쁨을 씹어 잡고 있던 것 같다.

 마츠시마의 향후의 일에 종사해 「컨디션을 보면서 계속해 갑니다」라고,
육아와 양립시키면서 여배우업을 계속하는 것을 분명히 표명하고 있다.
출산후의 일복귀를 노려봐, 텔레비젼 각 국이나 CM관계자의 "마츠시마 쟁탈전"이 향후, 수면 아래에서 치열화할 것 같다.
  • ?
    가야수련 2004.02.10 15:37
    '기쁨을 씹어 잡고 있던 것 같다.' 에서 폭소해버린..;;;
  • ?
    아리엘 2004.02.10 15:40
    ↑저도 동의!!혼자서 큭큭큭...
  • ?
    히카에 2004.02.10 15:43
    나나쨩! 축하해요! >ㅅ<//
  • ?
    2004.02.10 15:52
    크... 나나코는 임신해서 배가 불러도 그다지 티가 안날것같은데...
  • ?
    윤, 2004.02.10 16:07
    씹어 잡는 것은 무슨의미일까요;
    저 두분의 아이라면 금은보화로 장식돼서 태어날 것 같은..(뭔소리야;)
  • ?
    아이리스 2004.02.10 16:13
    애기가 얼마나 이쁠까요;ㅅ;
  • ?
    Always:) 2004.02.10 20:24
    예쁜 아기 낳으시길♡
  • ?
    myth819486 2004.02.10 20:56
    아?/ 결혼했었군요...=ㅁ=;; 너무 젊어보이셔서;;.... 결혼했다고는 생각 전혀 못했어요~
  • ?
    リユ♥ 2004.02.10 22:15
    축하합니다+ ㅅ+)/
    예쁜 아이 낳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1765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3173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5390
14179 오리콘 데일리 싱글/앨범 챠트 (2월9일) 22 판~★ 2004.02.10 1269
14178 이제 다시 자유인 입니다;( 쿨럭;) 6 가네뿅♡ 2004.02.10 1510
14177 아라시의 블루라는 곡.!초버닝中 13 코짱♡ 2004.02.10 1467
14176 빨리 일본 가수들이 음악캠프에 나올수있기를... 22 토미코반 2004.02.10 1576
14175 요새..이 노래 듣고있는데...candy 4 curious 2004.02.10 1262
14174 마린 블루스 . 냉정과 열정 사이 13 판~★ 2004.02.10 1322
14173 전에 두번이나 올라온 PV방송에서... 3 도모토 3세 2004.02.10 1248
14172 저 어떻해야 하나요 11 *아유* 2004.02.10 1306
14171 디카로 인물사진 찍을 때.. 6 나무 2004.02.10 1513
14170 안녕하세요 ^ ^ 4 하레 2004.02.10 1273
14169 키무라 타쿠야 사죄 피해자 여성에게 직접 편지, 전화. 16 vitamin★H 2004.02.10 1299
» 마츠시마 나나코, 「6월에 엄마」를 정식 발표. 9 vitamin★H 2004.02.10 1650
14167 NewS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가? 21 ★비-칸쟈니-상★ 2004.02.10 1588
14166 가입했어요~!>ㅁ< 3 원유리 2004.02.10 1395
14165 씨디가 다행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6 Just.. 2004.02.10 1313
14164 일음도 정식 수입되는것 같은데..ZONE앨범-_- 12 하늘ⓘ☆ 2004.02.10 1583
14163 이리저리 복잡한 하루하루입니다; 6 쯔지뽕♡ 2004.02.10 1661
14162 가사 한개 올리는게 쉬운 일이 아니였군요. 7 巫神輪回 2004.02.10 1470
14161 이번 구락부 대박입니다! >ㅅ<// 13 히카에 2004.02.10 1370
14160 예비소집일 다녀 왔어요♥[처음쓰는글;] 7 リユ♥ 2004.02.10 1931
Board Pagination Prev 1 ...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