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배정 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_-;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제 폰은 울 일이 잘 없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걷고 있었는데 친구가 가르쳐 줬;]
받아보니 우체국 아저씨-_ㅠ)!!
"저기 집에 와보니까 아무도 없네요?"
라고 하셔서-_-));;
"아, 지금 바로 갈게요 5분 정도면 가요!!!"
라고 말했더니[..]
"그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라고 하시는,,,-_ㅠ)) 그래도 놓칠 수 없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 때;
"그럼 던져놓고 갈게요" <-
그 말에 엄청 행복해져서-_ㅠ)))
"예!!!"
하고 달려갔더니 열쇠가 없더라는;; <-
엄마한테 전화한 뒤 가게에 가서 열쇠들고 달려!!!
오고 싶었지만 조금 시간을 지체한 뒤에 들어가보니
다행히 눈을 아침에 치워나서 안 젖었더라는-_ㅠ))
사실 풀어보고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요;; <-
사진이라고 해야하나; 생각외로 별로 안 들었더라는-_ㅠ)
가사집을 따로 만들지 말고, 아니 만들더라도
킨키 얼굴을 좀 박아두지;ㅅ;)!! <- 퍽
그리고 약간 가사종이에 오래된 흔적이-_-;;; <-
씨디피가 좀 맛이가고; 이어폰[맞,,나?]이 한쪽이 안들려서;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긴 좋다는-_ㅠ)))//
역시 킨키는 F 앨범이乃 <- 어이?;
그,,그냥 기뻐요!!! <- 퍽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제 폰은 울 일이 잘 없어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걷고 있었는데 친구가 가르쳐 줬;]
받아보니 우체국 아저씨-_ㅠ)!!
"저기 집에 와보니까 아무도 없네요?"
라고 하셔서-_-));;
"아, 지금 바로 갈게요 5분 정도면 가요!!!"
라고 말했더니[..]
"그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라고 하시는,,,-_ㅠ)) 그래도 놓칠 수 없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 때;
"그럼 던져놓고 갈게요" <-
그 말에 엄청 행복해져서-_ㅠ)))
"예!!!"
하고 달려갔더니 열쇠가 없더라는;; <-
엄마한테 전화한 뒤 가게에 가서 열쇠들고 달려!!!
오고 싶었지만 조금 시간을 지체한 뒤에 들어가보니
다행히 눈을 아침에 치워나서 안 젖었더라는-_ㅠ))
사실 풀어보고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요;; <-
사진이라고 해야하나; 생각외로 별로 안 들었더라는-_ㅠ)
가사집을 따로 만들지 말고, 아니 만들더라도
킨키 얼굴을 좀 박아두지;ㅅ;)!! <- 퍽
그리고 약간 가사종이에 오래된 흔적이-_-;;; <-
씨디피가 좀 맛이가고; 이어폰[맞,,나?]이 한쪽이 안들려서;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긴 좋다는-_ㅠ)))//
역시 킨키는 F 앨범이乃 <- 어이?;
그,,그냥 기뻐요!!! <-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