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남자인줄 -.-a

작년2월부터 제작에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사진보고 라퓨타 생각이난..-.-
::기사내용::
오는 7월 일본에서 개봉예정이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11월로 연기됐다.
도호사의 2004년 여름 최대의 흥행기대작이었으나 제작이 지연되면서 차질이 빚어졌다. 미야자키는 이 작품이 자신의 마지막 장편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영국 작가 다이앤 와인 존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2003년 2월 제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