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외 선생님한테 서울대 식권을 받았어요.
서울대 식권이란 말에 솔깃해져서 덜컥 받았다는;;
근데 문제는 이게 몇일분량의 식량을 타먹을 수 있냐는 거죠.
-ㅁ-;;
어차피 서울대 놀러 가지도 않을테지만.
식권이 플라스틱 같은 거인걸로 보아 하루치는 아닌 것 같은데...
왜 받으면서 그런 것도 물어보지 않은건지...
아무튼 부적처럼 지니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눈 아픈건요.
눈에 뭐가 났어요.
이런걸 다래끼라고 하나?
낮보다는 많이 가라앉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빨리 안가라앉으면 병원 가야한다던데... 걱정이에요~^^;;
서울대 식권이란 말에 솔깃해져서 덜컥 받았다는;;
근데 문제는 이게 몇일분량의 식량을 타먹을 수 있냐는 거죠.
-ㅁ-;;
어차피 서울대 놀러 가지도 않을테지만.
식권이 플라스틱 같은 거인걸로 보아 하루치는 아닌 것 같은데...
왜 받으면서 그런 것도 물어보지 않은건지...
아무튼 부적처럼 지니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눈 아픈건요.
눈에 뭐가 났어요.
이런걸 다래끼라고 하나?
낮보다는 많이 가라앉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빨리 안가라앉으면 병원 가야한다던데... 걱정이에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지경일때 병원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