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를 하고 있거나.
묶일 정도의 길이의 머리를 가진 남자들을 보면.
"뭐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머리긴 한국 남자들 보면.;
그런 생각이 더 들거든요.?
혹시 예술계통인가?
사진을 찍나. 미술을 하나? 음악을 하나?
아님.;; 청학동 서당 글공부하나??
아님.;; 득도를 향해가는 도사?
남동생이 이틀전에 놀러왔는데.
못보는 사이에 머리가 상당히 길어졌더구요.;
염색을 한데다가.; 묶일정도의 단발머리.;
머리 스타일이 달라지니까 상당히.
딴 사람 같고.;; 적응이 안되서..
" 머리 자르면 안돼? " 라고 물으니까.;
"누나 자르면 나도 자를게.-_-"
어허.;; 그냥 기르라고 나둬야 겠어요.;;
(머리 자리기 싫음.;; )
묶일 정도의 길이의 머리를 가진 남자들을 보면.
"뭐하는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머리긴 한국 남자들 보면.;
그런 생각이 더 들거든요.?
혹시 예술계통인가?
사진을 찍나. 미술을 하나? 음악을 하나?
아님.;; 청학동 서당 글공부하나??
아님.;; 득도를 향해가는 도사?
남동생이 이틀전에 놀러왔는데.
못보는 사이에 머리가 상당히 길어졌더구요.;
염색을 한데다가.; 묶일정도의 단발머리.;
머리 스타일이 달라지니까 상당히.
딴 사람 같고.;; 적응이 안되서..
" 머리 자르면 안돼? " 라고 물으니까.;
"누나 자르면 나도 자를게.-_-"
어허.;; 그냥 기르라고 나둬야 겠어요.;;
(머리 자리기 싫음.;; )
전 저만 그런 생각하는줄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