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집에 콕 박혀있고, 사람들과도 단절된채-_-살아가고 있었는데, 오늘 친구를 만나 놀고와서 탄력받았는지-_- 별로 이야기할만한 것도 없고 그래도 자꾸 얘기하고 싶네요 아, 재밌는 일이 있긴 했지만, 혹시 그분이 어디선가 이 글을 보고 있지 않을까 괜히 걱정되서 얘기 못하겠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