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홋 -_-; 어머니가 왠 일로 부르셔서 한번 외출을 하게 되네요.
아마 옷을 좀 사려고 합니다. 퍽이나 옷이 하나도 안어울리는 저지만...
역시 정모를 대비해 옷을 좀 구해놔야겠다는 생각에...
어쨌든 설 지나고 정모 꼭 했음 좋겠습니다! ㅜ.ㅜ
그럼 다시 돌아올때까지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아마 옷을 좀 사려고 합니다. 퍽이나 옷이 하나도 안어울리는 저지만...
역시 정모를 대비해 옷을 좀 구해놔야겠다는 생각에...
어쨌든 설 지나고 정모 꼭 했음 좋겠습니다! ㅜ.ㅜ
그럼 다시 돌아올때까지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