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부터 자기 시작해서 방금[6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꿈내용이 참..묘 하군요.
지음아이랑 야구랑 합쳐진 꿈이예요.
자기전 야구 만화책을 보다 자서 그런가..?
내용은... 제가 투수구요. 정체모를 어떤분이 타자였습니다.
포수는.. 지음아이;;
제가 공을 던집니다.
공에서는 불꽃이 터지고 화염이터져나옵니다.
그공을 타자가 칩니다. 꽈앙!!!
폭발이 일어납니다.;;
뭐 대충 그런 내용인데..;;
내용은 없지만, 아무튼.. 일주일동안 고생하다가 주말에 취한 낮잠은 무지 행복하다는거!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꿈내용이 참..묘 하군요.
지음아이랑 야구랑 합쳐진 꿈이예요.
자기전 야구 만화책을 보다 자서 그런가..?
내용은... 제가 투수구요. 정체모를 어떤분이 타자였습니다.
포수는.. 지음아이;;
제가 공을 던집니다.
공에서는 불꽃이 터지고 화염이터져나옵니다.
그공을 타자가 칩니다. 꽈앙!!!
폭발이 일어납니다.;;
뭐 대충 그런 내용인데..;;
내용은 없지만, 아무튼.. 일주일동안 고생하다가 주말에 취한 낮잠은 무지 행복하다는거!
뭐.. 그렇습니다^^;
[형도 이런꿈을꾼다는것에 동질감을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