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든다-만든다-올해안으로만든다!!라고 해놓구선
전혀 건드리지 않았던 윈엠프 스킨을 만들다가...
버튼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열받아서 모조리 날려버리고...
갑자기 의욕상실....=_=;;
역시 꿈의 영향이?!
아, 구운옥수수를 5등분하는게 아니었는데...
그 옥수수는 분명 나의 의욕이었을꺼야...
갑자기 축-쳐저서...기운없고...으음
드라마나 토크쇼로 기분좀 up시키고 싶으나,
부모님이 계실때 보는건...자살행위나 다름없으니
(엄마 曰"니가 애냐?!왜 저런걸 보는데!!")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잠자는게 나을까;;
전혀 건드리지 않았던 윈엠프 스킨을 만들다가...
버튼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열받아서 모조리 날려버리고...
갑자기 의욕상실....=_=;;
역시 꿈의 영향이?!
아, 구운옥수수를 5등분하는게 아니었는데...
그 옥수수는 분명 나의 의욕이었을꺼야...
갑자기 축-쳐저서...기운없고...으음
드라마나 토크쇼로 기분좀 up시키고 싶으나,
부모님이 계실때 보는건...자살행위나 다름없으니
(엄마 曰"니가 애냐?!왜 저런걸 보는데!!")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잠자는게 나을까;;
손놓은지 몇년인지-_-; 데스크탑 악세사리는 모두 내손으로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터라, 지금은 아예 그냥 그대로 냅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