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서운 꿈을 꿨어요...
근데 생각 안나요;;
분명 그 꿈 꿀때 만세자세(원래는 엎드려 잡니다만;)여서
팔이 참 저리더군요...누군가 쫒아왔었는데...
그떄 팔 저려서 "아, 이게 가윈가?"했는데...그냥 팔이 높아서 저린듯;;
그뒤 팔내리고 다시 자는데...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_=;;
닭과...구운옥수수의 압박이...(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이 두개에 얽힌...무서운 꿈!!!)
일어나 보니 3시 50분..(두둥)
엄마랑 같이 거실에서 이불속에서 뒹굴뒹굴하다...
기분전환으로 작년에 만들다 만 스킨이나 건드리는데...
버튼...이놈의 버튼이 절 짜증나게 하는군요=_=
확 없애버릴까 생각중=_=(그럼 쓰기 불편한데;;)
꿈이 하루 기분을 망치는군요...
근데 생각 안나요;;
분명 그 꿈 꿀때 만세자세(원래는 엎드려 잡니다만;)여서
팔이 참 저리더군요...누군가 쫒아왔었는데...
그떄 팔 저려서 "아, 이게 가윈가?"했는데...그냥 팔이 높아서 저린듯;;
그뒤 팔내리고 다시 자는데...
또 무서운 꿈을 꿨어요=_=;;
닭과...구운옥수수의 압박이...(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이 두개에 얽힌...무서운 꿈!!!)
일어나 보니 3시 50분..(두둥)
엄마랑 같이 거실에서 이불속에서 뒹굴뒹굴하다...
기분전환으로 작년에 만들다 만 스킨이나 건드리는데...
버튼...이놈의 버튼이 절 짜증나게 하는군요=_=
확 없애버릴까 생각중=_=(그럼 쓰기 불편한데;;)
꿈이 하루 기분을 망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