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거든요=_=
정말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절 그냥 "편한 좋은 친구"나 "좋은 동생" 혹은 누나-_- 로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먼저 고백을 하는데요-_- 그땐
"그냥 친구(혹은 누나, 동생, 선배, 후배)로 지내자. 그런걸로 너를 잃는건 싫다"
너무 흔하고 뻔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에 저는 그사람 곁을 떠나버립니다-_-.
좋아하는 사람과 절대 친구가 될수가 없잖아요-_-?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_- 그사람들은
제가 있던 빈자리가 그리워서 인지 저를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인지 -그건 그사람들만 알겠지만-
꼭 다시 돌아와서는 저를 좋아해요-_-
성격이 이상한건지 그렇게 죽도록 좋아한 사람도
포기 하고 나면 싫어요-_-; 제쪽에서 싫어져 버려요-_-!
그래서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팔짜랄까요.
정말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절 그냥 "편한 좋은 친구"나 "좋은 동생" 혹은 누나-_- 로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먼저 고백을 하는데요-_- 그땐
"그냥 친구(혹은 누나, 동생, 선배, 후배)로 지내자. 그런걸로 너를 잃는건 싫다"
너무 흔하고 뻔한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에 저는 그사람 곁을 떠나버립니다-_-.
좋아하는 사람과 절대 친구가 될수가 없잖아요-_-?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_- 그사람들은
제가 있던 빈자리가 그리워서 인지 저를 다시 생각하게 되어서인지 -그건 그사람들만 알겠지만-
꼭 다시 돌아와서는 저를 좋아해요-_-
성격이 이상한건지 그렇게 죽도록 좋아한 사람도
포기 하고 나면 싫어요-_-; 제쪽에서 싫어져 버려요-_-!
그래서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팔짜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