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교토가고싶어요>~<

저도 그런적이 있어서,; 스피커를 바꾼,ㅋ
그나저나,; 저는 항상 가난에 쪼들려서;;(퍽;),
일본 갈계획만 잡기만 하고, 정작 일본엔 못가는;ㅠ

역시 수명이 다 된건가요?
(그러고보면 5년정도 썼네요;)

어억 저희집 스피커도; 이어폰과는 너무나너무나도 다른 음이;;;
이어폰으로 들으면 스피커로는 들을수 없는 음도 들리고, 감동도 느껴져요;
이놈의 스피커 -_ㅠ (전 4년 넘을 정도 썼어요 ;ㅁ;)
하지만 스피커는 그나마 다행 =_=
그래픽 작업하는데 필요한 마우스와 모니터를 새걸로 바꾸고싶어요 ㅠㅠ (타블렛은 꿈도못꾸는;)
그래도 나중에 돈벌어 제돈으로 살수밖에...-_ㅠ

저는 아무데도 괜찮으니 아무데라도 갔으면 좋겠어요~ㅠ_ㅠ

음음, 교토.......
확실히 역사나 옛 건물이나 이런데 관심없는 애들이 교토가면 반응은 별로 재미없다고...
그런쪽 관심있는 애들 가면 좋다구..오히려 교토 근처의 오사카가 나은.......

저는 오사카~ 무지 가보고싶네요.
아니, 일본에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좋겟어요^^;

저는 물론 수도인 도쿄와 오사카나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를;;;

하우스 텐보스 가서 나무로 된 구두도 신어보고 싶고...(으아~ 생각만 해도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