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히카와 키요시(26)가 7일, 도쿄 히카와 신사에서 신곡 "きよしのドドンパ"(21일
발매)의 히트 기원을 실시했다. 항례가 되고 있는 신곡 발매시의 히트 기원으로, 이
날은 체크모습의 새빨간 의상으로 등장. "이 곡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는 것"을
바랐다고 한다.
히카와는 그 후, 도내의 레코드점 등을 방문. 긴자의 야마노 악기점에서는 조례에
참가해, 약 30명의 점원을 앞에 두고 "노래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금년도 목숨을 걸고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by Fantastic Limited™ 2004.01.09
by Fantastic Limited™ 200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