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 시끄러운 아이들이 있답니다.
유치원 들어간 꼬마애랑 4살로 보이는 꼬마애가 있는데 (그것도 남자애 둘요T_T)
이 나이때에는 철없이 뛰어다닌다고 하지만 정말 시끄럽네요T_T
밤에 침대에 누워 느긋하게 만화책을 보고있으면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에
제대로 보지못한다죠T_T
(요즘엔 고스트 바둑왕 보고있는데 대사가
머릿속에 떠돌지 않고 머리밖에서 떠돕니다.쿵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절.대 집중 안되죠 -_-;)
저도 이 나이때에 1층에 살아서 많이도 쿵쾅 거렸지만 ,
윗층에 있는 애들은 (애기라고 부르기도 싫;;) 정말로 너무나 심합니다.
애기들 엄마가 미안하다고 딱 한번 1년전에 그랬지만; (그 때에는 뛰어다니는지 몰랐었어요;)
이번에는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네요 T_T
달콤한 아침에도 윗층 애들이 쿵쾅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다죠 -_-;
언제 한번 엄마보고 주의 좀 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
시도 때도없이 쿵쾅거리니 살 수가 있어야죠 -_-...
유치원 들어간 꼬마애랑 4살로 보이는 꼬마애가 있는데 (그것도 남자애 둘요T_T)
이 나이때에는 철없이 뛰어다닌다고 하지만 정말 시끄럽네요T_T
밤에 침대에 누워 느긋하게 만화책을 보고있으면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에
제대로 보지못한다죠T_T
(요즘엔 고스트 바둑왕 보고있는데 대사가
머릿속에 떠돌지 않고 머리밖에서 떠돕니다.쿵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절.대 집중 안되죠 -_-;)
저도 이 나이때에 1층에 살아서 많이도 쿵쾅 거렸지만 ,
윗층에 있는 애들은 (애기라고 부르기도 싫;;) 정말로 너무나 심합니다.
애기들 엄마가 미안하다고 딱 한번 1년전에 그랬지만; (그 때에는 뛰어다니는지 몰랐었어요;)
이번에는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네요 T_T
달콤한 아침에도 윗층 애들이 쿵쾅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깬다죠 -_-;
언제 한번 엄마보고 주의 좀 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
시도 때도없이 쿵쾅거리니 살 수가 있어야죠 -_-...
굉장히 쾅쾅 걸어서 다 들려요-_-; 낮에는 맘대로 돌아다녀도 제발 새벽만은 자제해 줬으면 좋겠는데......새벽이면 더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