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에 관한 층쿠의 메세지!

바로 번역시켜 온거라,
무슨말인지 이상한데도 많네요=_=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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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헤세이 16년) 신년

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에게는 행많은 신년을 맞이하고 하시니 기쁠 따름입니다.
작년도 팬의 여러분, 관계 각처의 여러분에게 사랑받았던 일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올해도 부디, 응원만큼,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신년조들입니다만, 이 경사스러운 공기 속, 헬로!프로젝트 및 모닝 무스메.에
관계해 나 「츤쿠♂」보다, 소식이 있습니다.

모닝 무스메.의 제4기 멤버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이나 화제를인가 날려
왔던「카고 아이」 「쯔지 노조미」를 모닝 무스메.졸업시키는 것으로 했습니다.

2004년의 여름의 헬로 프로젝트의 콘서트에서 모닝 무스메.를
졸업합니다.

테마는「카고와 쯔지로 신유니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녀들은 가창력, 표현력, 퍼포먼스, 어떤 것을 매우, 요 몇년간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의 기세로 계속 성장해 왔습니다.

그 두 명의 파워를 유지해, 한층 더 발전시켜 가기 위해!
새로운 이미지로, 새로운 작전에서, 새로운 유니트로서 등장하는 것이
이 앞의 헬로!프로젝트 및 모닝 무스메.에 있어서도, 가장 좋은 결과에
연결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의 방향성, 아티스트의 목표 등은, 거의 보이고 있어 벌써 스태핑 워크는
스타트 하고 있습니다.유니트명 등은 쫓아 알려 드리겠습니다.

본인들도,「실력의 평가에 의한 졸업이야」라고 하는 보고를 받았을 때
나도 「텐션 오르는 하자∼」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모닝 무스메.에 재적하고 있는 동안에, 이 「카고와 쯔지」의 유니트로 싱글을 한 장 릴리스 해,
그 후의 2004여름의 헬로!프로젝트의 콘서트에서 졸업해, 본격적인 유니트 활동을
헬로!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갑니다.

올해는 신춘의 헬로!프로젝트의 콘서트에서 아베 나츠미가 졸업해,
솔로 활동에 들어갑니다.
고토, 마츠우라, 아베와 뮤지컬의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한층 「헬로!프로젝트 및 모닝 무스메.」를 애호 받도록
멤버 일동, 스탭 일동, 그리고 나츤쿠♂도, 날마다 챌린지 정신으로,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를 클리에 실 해 나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설날
　　　　　　　　　　　　　　　　　　　　　　　　　　　　　　　츤쿠♂



그럼 모닝 무스메로 있는채에서 일단 첫싱글을 릴리스한다는 말이죠?
아이봉,노노! 이왕 졸업 결정된거 새로운 유니트되서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