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음도 대부분 개방이 되어버렸네요.
문제는 그놈들 하는 짓 보면 정말 SM 같다는 것입니다.
가수 키우는 그런 기획면에서 SM 닮았다는게 아니라 동호회를 동호회로 인정하지 않고 불법 자료 공유집단으로 보는 그들의 시선입니다.
지난 2년동안 최대의 JPOP의 창고였던 나우누리가 SM과 빙의 협공에 의해 지금은 거의 망해버렸죠.
대부분 사람들은 내막을 잘 모른체 시삽이 돈떼먹고 날랐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당시 이벤트 CD 사건과 밀접하게 되어있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SM쪽에서의 소송건부터 시작해서 나우누리 자체에 압력행사등등.. 당시 개방도 안된 상태였는데 그 정도였으니.. 개방된 지금은 어찌될지는 눈에 불을 보듯 뻔하죠?
즉 일음공유 같은일은 현재 가요공유와 거의 똑같은 일이 되어버린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일본쪽 음반회사들이 한국에 법인 세우고 나면 국내법으로 이런 동호회 같은곳에 제제를 가할것이 분명합니다.
갠적으로는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보는것은 좋지만 앞으로 이런 커뮤니티 등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그래서 결론은 전 일음개방에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라는...
문제는 그놈들 하는 짓 보면 정말 SM 같다는 것입니다.
가수 키우는 그런 기획면에서 SM 닮았다는게 아니라 동호회를 동호회로 인정하지 않고 불법 자료 공유집단으로 보는 그들의 시선입니다.
지난 2년동안 최대의 JPOP의 창고였던 나우누리가 SM과 빙의 협공에 의해 지금은 거의 망해버렸죠.
대부분 사람들은 내막을 잘 모른체 시삽이 돈떼먹고 날랐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당시 이벤트 CD 사건과 밀접하게 되어있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SM쪽에서의 소송건부터 시작해서 나우누리 자체에 압력행사등등.. 당시 개방도 안된 상태였는데 그 정도였으니.. 개방된 지금은 어찌될지는 눈에 불을 보듯 뻔하죠?
즉 일음공유 같은일은 현재 가요공유와 거의 똑같은 일이 되어버린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일본쪽 음반회사들이 한국에 법인 세우고 나면 국내법으로 이런 동호회 같은곳에 제제를 가할것이 분명합니다.
갠적으로는 좋아하는 가수 음반을 보는것은 좋지만 앞으로 이런 커뮤니티 등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그래서 결론은 전 일음개방에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이라는...
빙이 그.. Being말씀이신지요? 허억, 그럼 지음은 쪽수도 못쓰고 사라지.. 아니되어요 ;ㅁ;
국내법이라면 가사도 안되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