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긴얘기도 아닌데 글을 올리는군요 ^_^
일본의 아이돌은 음반시장에서도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음악성이 없다, 아이돌팬들도 결국은 얼굴팬아니냐 하는 비판은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지적하고 싶은건
가수의 정의에 관한 논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수라는 개념을 앞서 언급한 그런분들은
'음악만을 전문으로 하며 특정 장르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한 아티스트'
라고 좁게 보시는것 같다는 거죠...(개인적의견이에요...^^)
하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가수의 의미는
'노래로써 대중에게 어필하고 음악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
이정도로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해요..
전문적으로 음악을 전공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듣기에 편하고 우리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노래라면 충분히 음악성을 지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이런 논란은 무의미한게 아닐까요?
아무리 비쥬얼조건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결국은 노래로 승부하는 거니까요...^^
거참...두서없는 말을 써버린듯...^^
일본의 아이돌은 음반시장에서도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음악성이 없다, 아이돌팬들도 결국은 얼굴팬아니냐 하는 비판은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지적하고 싶은건
가수의 정의에 관한 논란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수라는 개념을 앞서 언급한 그런분들은
'음악만을 전문으로 하며 특정 장르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한 아티스트'
라고 좁게 보시는것 같다는 거죠...(개인적의견이에요...^^)
하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가수의 의미는
'노래로써 대중에게 어필하고 음악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
이정도로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해요..
전문적으로 음악을 전공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듣기에 편하고 우리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노래라면 충분히 음악성을 지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이런 논란은 무의미한게 아닐까요?
아무리 비쥬얼조건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결국은 노래로 승부하는 거니까요...^^
거참...두서없는 말을 써버린듯...^^
노래라는 것 자체가 처음 생겨났을때 사람들에게 감정을 전하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노래를 들음으로서 사람이 기쁨을 느끼고 힘나는 것이라면 그 노래를 불러 주는 게 가수가 하는 일 아닐까요?
더 웃긴 건 얼굴팬이니 이러는 사람들이 더 가수들 얼굴을 가려본다는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휘성군이 노래를 잘한다 생각하는데 음악성 운운한 어떤 사람은 휘성을 보고 그저 노래잘하는 일반인-이라더군요.
이 말에는 분명 휘성군의 얼굴이 (제생각에 그런건 아니지만) 그사람이 보기에 TV에 나와 노래를 부를 만큼 잘난 얼굴이 아니다라는 의미도 포함된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