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괴물꽃
괴물꽃의 유래는 2003년 3월 5일 시작되었다.
바로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서 하나뿐인 꽃)' 의 릴리스.
이 노래는 원래 'Drink! SMAP' 앨범에 들어있던 노래를 새롭게 어레인지해서 재발매한 곡으로
초난강 주연의 드라마 '내가 사는길' 의 주제곡으로 쓰였으며, 작곡은 유명한 가수인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 노래의 주제는 '인간의 주체성' '반전의 외침' 등을 노래하고
있어 가사의 내용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내기에 이르렀다. 판매 1개월도 채 안되어 2003년 첫 밀리언셀러
달성과 함께 200만장을 넘어서는 롱런을 하기에 이른다. 물론 지금도 홍백가합전으로 인해 다시 판매고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2003년 3월 5일, SMAP과 함께 괴물꽃의 붐을 주도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森山直太朗(모리야마 나오타로)이다. 모리야마 나오타로는 3월 5일 발매한 사쿠라가 첫주 30위권
밖에서 시작하여 얼마안가 5위권내로 입성, 후에는 SMAP의 뒤를 이어 계속 2위에 머물러있다가, 드디어
SMAP의 아성을 꺾고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 매주 8~10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며(물론 175R, BoA, w-inds 등의 쟁쟁한 가수들에게 1위를 뺏기곤했지만 다들 1주천하가 되었다.)
SMAP과 함께 괴물꽃의 대열에 오르게 된다. 이 노래는 원래 이전에 발매된 미니앨범 '마른 노래는 물고기의 먹이로 딱 좋아'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를 팬들의 요청으로 싱글로 재발매한것이다. 노래의 주제는 '친구와의 이별'을 중점으로 하여 벚꽃나무에서 다시 만나자는 맹세를 가사로 말하고있다. 이 노래는 여러 졸업가에서 쓰였으며 드라마 '세계 울룬 체제기' 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하였다. 이 노래 역시 요즘 홍백가합전의 영향으로 다시 판매량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총 누계 판매량은 100만장을 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또다시 괴물꽃 후보가 생겼으니...그것은 바로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의 雪の華(눈의 꽃)이다.
이 노래는 9월에 발매되어 큰 판매량을 올리지는 않지만, 3개월째 순위권내에서 롱런하면서 괴물꽃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다. 아마 2004년까지도 괴물꽃들의 번식(?)은 계속될 것이다.
괴물꽃의 유래는 2003년 3월 5일 시작되었다.
바로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서 하나뿐인 꽃)' 의 릴리스.
이 노래는 원래 'Drink! SMAP' 앨범에 들어있던 노래를 새롭게 어레인지해서 재발매한 곡으로
초난강 주연의 드라마 '내가 사는길' 의 주제곡으로 쓰였으며, 작곡은 유명한 가수인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 노래의 주제는 '인간의 주체성' '반전의 외침' 등을 노래하고
있어 가사의 내용으로 엄청난 판매고를 내기에 이르렀다. 판매 1개월도 채 안되어 2003년 첫 밀리언셀러
달성과 함께 200만장을 넘어서는 롱런을 하기에 이른다. 물론 지금도 홍백가합전으로 인해 다시 판매고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2003년 3월 5일, SMAP과 함께 괴물꽃의 붐을 주도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森山直太朗(모리야마 나오타로)이다. 모리야마 나오타로는 3월 5일 발매한 사쿠라가 첫주 30위권
밖에서 시작하여 얼마안가 5위권내로 입성, 후에는 SMAP의 뒤를 이어 계속 2위에 머물러있다가, 드디어
SMAP의 아성을 꺾고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 이후부터 매주 8~10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며(물론 175R, BoA, w-inds 등의 쟁쟁한 가수들에게 1위를 뺏기곤했지만 다들 1주천하가 되었다.)
SMAP과 함께 괴물꽃의 대열에 오르게 된다. 이 노래는 원래 이전에 발매된 미니앨범 '마른 노래는 물고기의 먹이로 딱 좋아'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를 팬들의 요청으로 싱글로 재발매한것이다. 노래의 주제는 '친구와의 이별'을 중점으로 하여 벚꽃나무에서 다시 만나자는 맹세를 가사로 말하고있다. 이 노래는 여러 졸업가에서 쓰였으며 드라마 '세계 울룬 체제기' 의 주제가로 쓰이기도 하였다. 이 노래 역시 요즘 홍백가합전의 영향으로 다시 판매량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며, 총 누계 판매량은 100만장을 넘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또다시 괴물꽃 후보가 생겼으니...그것은 바로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의 雪の華(눈의 꽃)이다.
이 노래는 9월에 발매되어 큰 판매량을 올리지는 않지만, 3개월째 순위권내에서 롱런하면서 괴물꽃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있다. 아마 2004년까지도 괴물꽃들의 번식(?)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