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논다...
논다...
배고프면 밥시켜 먹는다....;;
논다...;;
밤을지샌다...
아침이 오면 빨래방에가서 맡긴 빨래를 찾는다..
고속터미널로가서 표를사서 고향으로 간다...
버스에서 잔다....
도착하자 말자 고향친구들과 노래방으로...
집에간다...
다음날 휴가나온 친구들과 논다....(몇일 반복)
...
....제길 크리스마스따윈!!
크리스마스는 아가페라고 아가페!!
p.s그나저나 이번에도 고향다녀온뒤 밀려있을 자료의 압박이...
(벌써부터 부담...)
논다...
배고프면 밥시켜 먹는다....;;
논다...;;
밤을지샌다...
아침이 오면 빨래방에가서 맡긴 빨래를 찾는다..
고속터미널로가서 표를사서 고향으로 간다...
버스에서 잔다....
도착하자 말자 고향친구들과 노래방으로...
집에간다...
다음날 휴가나온 친구들과 논다....(몇일 반복)
...
....제길 크리스마스따윈!!
크리스마스는 아가페라고 아가페!!
p.s그나저나 이번에도 고향다녀온뒤 밀려있을 자료의 압박이...
(벌써부터 부담...)
이 외로움... 할 건 없지만...
언제나처럼 친구들이나 만나러 가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