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은 사람이 있어요.
다른사람들 때문에 2년정도 참은 듯...
그런데 요즘 정말 장난 아니게 싫어요
방금도...그 사람이 번역가를 좀 깔보는 듯한 말을 하길래..
번역가"도" 만만치 않게 어렵다-라고 답글 달았더니만...
자기 멋대로 착각해가지곤...
계속 태클이에요....
너~무 싫어요!
혼내주고싶어요!
그사람 평소 하는 말같은거 들어보면 약간의 거짓말이 의심되는데...
그것 포함해서 무지 싫어요.
끄떡하면 사람 무시하기 일수에, 말 잘못알아듣기에....
사람 바로 앞에 있는데 두고가질 않나...전에 했던말이랑 다른말이나 하고...
약속 어기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그냥 참을까요...
다른사람들 때문에 2년정도 참은 듯...
그런데 요즘 정말 장난 아니게 싫어요
방금도...그 사람이 번역가를 좀 깔보는 듯한 말을 하길래..
번역가"도" 만만치 않게 어렵다-라고 답글 달았더니만...
자기 멋대로 착각해가지곤...
계속 태클이에요....
너~무 싫어요!
혼내주고싶어요!
그사람 평소 하는 말같은거 들어보면 약간의 거짓말이 의심되는데...
그것 포함해서 무지 싫어요.
끄떡하면 사람 무시하기 일수에, 말 잘못알아듣기에....
사람 바로 앞에 있는데 두고가질 않나...전에 했던말이랑 다른말이나 하고...
약속 어기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그냥 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