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시는 분들 열심히 활동 해 주시길...
( 제 친구도 가입 했으려냐? 전화 함 해봐야긋다...;;; )
친하게 지냅시다---!!! ^-^
아-
저 재수 생각해 보고 있어요...
재수는 절대 안 하려고 부득부득 낮춰썼던 제가... =_=;;;
가고 싶은 학교 그냥 포기도 아깝고...
고 3이니까...;;;
편입도 힘들대고...;;;
근데 교육과정이 대략 귀차니즘을 불러일으키네요...;;;
수학 가/나 의 압박과,,,
국사가 국사와 근현대사로 나뉜... ( 젠장... -_-;;; 나는 근현대쪽이 젬뱅이였단 말이다-!!! 문제 디따 많이 나오고...;;; )
제가 가고픈 정말 가고픈 학교는
언,사,과,외 제2외국어를 보고...
제 2의 학교 ( 가고싶은학교보다 레벨이 높지만...;;; 0
언,수,사,외 를 보드라구요...
맞춤형 공부도 안 통하고... -_-;;;
대략 낭팹니다...
에휴-3
고3때 정신차린 내가 바보죠...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마음은 조급한데,,, 하는짓보면 태연스럽고...
그리고 어젯밤 꿈이 생각나는데...
대략 어이없죠...
제가 불륜?을 한것 같습니다...
꿈에서...;;;
(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배웠냐!? -_- )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펑펑 울었습니다...
실제로도 운것 같아요...
꿈에서 울다가 살포시 반쯤 깼는데 울고 있던것 같아요...;;;
대략 어이없는 꿈... -_-;;;
그리고 저희 개가 수술할꺼 같네요...
우욱-
방광과 요도의 사이에 돌맹이가 있어서...
애가 쉬를 잘 못해서 배가 빵빵해졌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_-;;;
에휴=3
불쌍한놈...
피부병때문에 병원갔다가 엑스레이 찍었는데...
피쉬 싼게 그래서 였구나...
에그... 불쌍한놈...
너무 길었군요...
좋은 1주일 되세요~
( 제 친구도 가입 했으려냐? 전화 함 해봐야긋다...;;; )
친하게 지냅시다---!!! ^-^
아-
저 재수 생각해 보고 있어요...
재수는 절대 안 하려고 부득부득 낮춰썼던 제가... =_=;;;
가고 싶은 학교 그냥 포기도 아깝고...
고 3이니까...;;;
편입도 힘들대고...;;;
근데 교육과정이 대략 귀차니즘을 불러일으키네요...;;;
수학 가/나 의 압박과,,,
국사가 국사와 근현대사로 나뉜... ( 젠장... -_-;;; 나는 근현대쪽이 젬뱅이였단 말이다-!!! 문제 디따 많이 나오고...;;; )
제가 가고픈 정말 가고픈 학교는
언,사,과,외 제2외국어를 보고...
제 2의 학교 ( 가고싶은학교보다 레벨이 높지만...;;; 0
언,수,사,외 를 보드라구요...
맞춤형 공부도 안 통하고... -_-;;;
대략 낭팹니다...
에휴-3
고3때 정신차린 내가 바보죠...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마음은 조급한데,,, 하는짓보면 태연스럽고...
그리고 어젯밤 꿈이 생각나는데...
대략 어이없죠...
제가 불륜?을 한것 같습니다...
꿈에서...;;;
(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배웠냐!? -_- )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펑펑 울었습니다...
실제로도 운것 같아요...
꿈에서 울다가 살포시 반쯤 깼는데 울고 있던것 같아요...;;;
대략 어이없는 꿈... -_-;;;
그리고 저희 개가 수술할꺼 같네요...
우욱-
방광과 요도의 사이에 돌맹이가 있어서...
애가 쉬를 잘 못해서 배가 빵빵해졌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_-;;;
에휴=3
불쌍한놈...
피부병때문에 병원갔다가 엑스레이 찍었는데...
피쉬 싼게 그래서 였구나...
에그... 불쌍한놈...
너무 길었군요...
좋은 1주일 되세요~
저도 오늘 친구가 높은데서 떨어져 죽는꿈 꿨는데;(퍽 하고 머리통 깨지는 소리가 아직까지 생생한;;=_=컥;;;;;)
저희 엄니께 물어보니 이리 말씀하시더라구요. 거친눈빛님 어머님 장수하시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