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_-;;;
아, 아무튼;; 한번 적어보도록 하죠..-_-;; [몇명이나 될까나;]
순위별은 아니구요..-_-;; 그냥;;;
지로 텟코 타쿨 히사 류이치[Lunasea] 스기조 이노란 신야[Lunasea] 제이 텟츠
미야비 신야[Dir] 톳치 하쿠에이 맛쨩[Sophia] 요미 니야 루카 히츠기 사키토
키요하루 카즈키 류타로 반사쿠 료[Baroque] 히데 요시키[요즘엔 좀 식었지만..-_-;;]
[헷갈리지 않게 동명이인이 있을때는 옆에 밴드명을^-^]
써놓고 보니 많지 않네요..^-^ [워낙 한놈한테 목숨거는 스탈이라;;]
그러나... 지로쿤이 가장 먼저 온건 우연이 아닌 듯..-_- [역시 제로방의 위력;;]
일단 제로방인 GLAY부터 초반에 쫙~ 깔고;; [화투치냐? 퍽!]
하지만 이런 GLAY에게 도전하는 녀석들이;;;;
바로 류-사마[Lunasea]와 맛쨩[Sophia]입니다..ㅠ.ㅠ
[젠장젠장! 두분 다 진짜 귀엽단 말입니다;; 특히 류-사마는...;;;;;;;;;;]
'아이돌이 없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_-;;; 싫어하는 건 아니구요;; 제가 워낙 Rock계열인지라;;;;
써놓고 보니...내가 이런 애들을 좋아했었네..-_-
참;
취향도 특이하여라;;;
저는 역시 B'z의 이나바상과;; Garnet Crow의 후루이상을-_-;;[퍼벅-]
상경씨도 좋습니다;;[퍼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