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밴드 피아가 린킨 파크, 림프 비즈킷 등 세계적 록밴드의
내한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잇따라 서게 된다.
피아는 지난 10월 29일 린킨 파크의 무대에 이어 1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드코어 록밴드 림프 비즈킷의 첫 내한공연에 오프닝을 꾸미게 된다고
소속사 서태지컴퍼니가 3일 밝혔다.
이는 공연기획사인 좋은콘서트가 국내 록밴드들의 프로필을 전달해
최종 확정안을 전달받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피아는 린킨 파크에게서 전미 투어 제의를 받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피아는 록밴드 스키조와 함께 20∼21일 서울 퀸라이브 홀을 시작으로
25일 대구, 27일 광주, 28일 부산 등 4개 도시를 도는 전국투어
`피아 & 스키조 러시아워'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bestiz.net (by. 파란색파란)
+ http://www.bandpia.com
- 린킨파크 오프닝 무대에 이어..이번에도 오우~^^/
이번앨범을 구입하고서 딱 2번 듣고는 cd장식장에 꽂아 뒀는데,,
아직까진 ..타이틀곡과..한두곡 외에는 그렇게 ..좋아할만한곡은 ..;;
여유를 두고, 집중해서 들어봐야지 흐흐..